The TuNings VII :: 2016년 8~12월 종합 근황 [현실편-1]

The TuNings VII

6th Stage :: Platina Chaster.

2016년 8~12월 종합 근황 [현실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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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블로그를 살려야한다.

오랜만입니다(......)
여느 때 같이 바쁘다는 핑계지만 지나고보니 이전보다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1. 계절 - 여름

아시다시피 올 여름은 매우 전국민 대곶통계절로 등극,
저희 집도 누진세 폭탄을 맞나...싶었는데 평소 수준으로 회피했습니다.
대책이라고 내놓은 누진세 -1단계 적용이 컸군요.


1-2. 계절 - 가을

여름이 너무 긴 탓인가, 그래서 더 짧게 느껴지는 봄과 가을.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슬슬 추워집니다.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1-3. 계절 - 겨울

작년까지보다 올 겨울은 아직까진 상대적으로 좀 따뜻한 편인거 같아요.
그리고 가을 말 경부터 시작됐던 영화보다 현실이 더 재밌는 뉴스까지 해서 계속되고 있는 대국민 봉화.




2-1. 현실 - 회사

9월부터 주간으로 내려와서 싸이클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다시 올라가지요.

(컨디션적으로)좋기도 하지만, (편함적으로는)안 좋은지라.
주/야간 둘 다 실험결과 양 쪽 다 본업 근무의 강도는 그 쪽이나 그게 그거임을 깨달았습니다.

주간은 사람 맞닥트리고 대응하는게 상시 퀘스트고, 야간은 잠과의 싸움이네요.

아, 추석은 상당히 꿀일정으로 보냈는데(귀성X)
내년 설은 어떻게 되련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이틀 나갈거 같은데.


2-2. 현실 - 이직 및 재회

(명목상)이직했습니다. 사회초년생 Round 3 시작. 전회사에서도 정규직은 아니었고 이번에도... 아닙니다.
9월 말 ~ 10월 초는 아주 어메이징 이벤트들을 보냈습니다.

기쁘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걱정도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이는 현재진행형이고....;;
위치만 바뀌는거다보니 정식으로 소속감을 가질 수 있겠는데,
그만큼 책임감이나 다른 여러가지 사회생활 난이도도 같이 올라가버려서(......)

업무 자체는 이제 시간이 좀 지나서 익숙해졌네요.
역시 익숙해져야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나 봅니다.
말이야 맨날 이렇게 하지만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다보니 제 이미지와 포지션도 대충 자리 잡아가는 듯 하구요.

이하 하단 3의 내용은 넘어온 회사로부터의 일정이므로 상대적으로 다양해진 이야깃거리가 됨.


3-1. 워크숍

11월에 워크숍 인천쪽으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오전엔 애니어그램과 오후에는 봉사활동, 저녁은 당연히 회식.

물론 겉돌기는 마찬가지.

해산 할 때 재빨리 공항에서 탈주.
지쳐서 공항버스 리무진 오랜만에 탔는데 이거 몇 년 전보다 너무 비싸져서...;;;


3-2. 경조사 체험

경사 조사도 한 번씩 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기도 뭐하고 안가기도 뭐한 사이인 직장 직원 분인 경우도 있다보니...

역시 처음이 문제야. 걱정했던만큼 뻘쭘하진 않았네요
혼자 오고 혼자 먹는 사람도 많았고…

조사는 상갓집인만큼 정숙하고 엄숙하게 인사치례하고.
경사는 축젯집인만큼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더군요.

그리고 그만 둔 사람들이나 알게모르게 못 보던 사람들 다 모여서 보게되는게 참. 이런 행사겠지요
물론 상조비 및 축의금은 (아마도)돌아오지 않을 돈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3-3. 헌혈

(봉사활동 의무 시간이 있어서 강제로) 생애 첫 헌혈했습니다.
체중이 커트라인을 겨우 넘겨서 최소량만 했네요.

보상 전리품은 음식 상품권 두 장과 영화 이용권은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3-4. 컨디션 및 안과진료

계속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지 눈이 만년 피곤해서 안과진료를 받았는데,
안구건조증 약과 인공눈물 처방해주더군요. 짬짬히 넣고 있습니다.

그래도 왜 주간을 가나 야간을 가나 만년 피곤한 이유와 무한루프 다크서클은… 만성피로인가 봄



4. 쓸데없는 헛소리 및 개소리

more..



#
글 자체는 번호를 보면 상당히 앞번호라 알 수 있겠지만
8월부터 내용 조금씩 집어넣고 있었는데 공개하는건 이제서군요...

결국 오늘도 유리멘탈 징징일기가 되어버렸는데, 여기 아니면 어디서 속풀이를 하랴.
물론 현실 일기를 쓰는 만큼 조심은 해야겠지만요.

누적해서 쓸려니 생각도 안 나는 부분이 많네요.
해 넘어가기전에 근황은 전부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또 방치해뒀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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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00:38 2016/12/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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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뜨에
    2016/12/18 01:17 Delete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튜네님. 오랜만이군요ㅎㅎ
    튜네님 첨 뵜을 때가 대학생 초년생이셨던 것 같았는데, 군제대 하시고 이제는 취업을 하셨네요. 세월 참 한번 빠릅니다ㅠ
    사실 어디를 가든간, 초기는 무척 힘든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통과의례 같은거랄까...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도 경험이 쌓이고 쌓이면 그 땐 그랬지 하면서 웃어 넘길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ㅎㅎ;;
    상사 또는 먼저 들어온 사람이 막 들어온 신참에게 지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게 정도 선 내에서 끝내야지, 너무 과하면 안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요새는, 저도 그렇고, 조금의 지적을 받으면 너무 기분 안좋아라 해서... 어찌 보면 멘탈 문제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ㅠ 서로 간 적정 선 파악이 중요할 텐데, 이는 생활하면서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해 파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ㅠ
    그리고 블로그에 과한 불만사항 적는 건 금기사항입니다ㅋㅋㅋ 만약 작성하고 싶으면 로봇.txt에 노팔로우, 노링크 설정을 해두시는게...^^;;

    아무튼, 고생 많으십니다ㅠ 그러면서 점점 어른이 되가시는 거 같아요.
    저도 어서 빨리 합격을 해야하는데...ㅠㅠ

    1. Re: TuNE
      2017/02/06 00:36 Delete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트위터 탐라에서는 드물게 뵙습니다만 저도 요즘 수동적 성향이 짙어져서 -ㄴ-

      결국 사회생활이란게 일도 일이지만 대인관계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좀 어렵네요 ^^;
      블로그 글 작성하면서 연두나라 때 이외에는 거의 나타내지 않는 편이었습니다만, 요즘 다시 또 힘들긴 한가 봅니다. 산 넘어 산이네요.

      라떼님도 누추 한 곳 매번 오시느라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께요.

  2. 라뜨에
    2016/12/18 01:22 Delete Reply Permalink

    그러고보면 튜네님 말씀처럼 이제는 하루종일 게임을 해도 기분이 좋지 않은건, 저만 그랬던 것이 아니군요ㅎㅎ;;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해야 될게 많아지면서 점점 더 성장한 것으로 보고싶습니다...ㅠㅠ

    1. Re: TuNE
      2017/02/06 00:37 Delete Permalink

      덕질 성향이랑 방향은 그대론데 시간도 플레이도 따라가질 못하니 번아웃 한 것도 한 몫하는거 같습니다 =ㄴ=

  3. ZeroMania
    2017/02/09 22:35 Delete Reply Permalink

    0. 식물블로그가 드디어.....(?)

    1. 이분 대체(.....)

    2. 현실 따위.......하.....

    3. 다크서클은 패시브입니다<-

    4. 맘 터놓을 인간이 없는 게 이 땅에선 정상입니다(?)

    5. 이분 현자타임이 너무 자주 오심...(...)

    1. Re: TuNE
      2017/02/18 11:51 Delete Permalink

      0. 마이페이스 ~_~

      1~2. ㅁㄴㅇㄹ...

      3~5. 왜 이럴까요 ㄱ- 어떻게보면 좀 늦고 모자란 리얼 라이프 적응중이죠. 피곤합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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