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uNings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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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Stage :: Platina Ch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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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5 Samsung GALAXY Note III (SM-N900S) + 4.4.2 KitKat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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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팅의 꽃이 피다

제작년 추석 쯔음의 17갤삼(기사+소문 뿐만 아니라 뉴스까지 진출했죠)에 이은
전국적 SKT/KT 레전드 스팟이 그저께 벌어진 가운데, 오랫동안 기변을 대기하다 못 참고 결국 넘어갔습니다.
S3은 대충 1년하고 며칠 더 쓴 듯.
넷 기사야 당연하지만 뉴스애는 개인정보 대파 때문에 묻혀서 전혀 안 나오네요..

이제 넷으로는 저격 때문에 근래 추세는 전부 내방.
모르고 갔다 괜히 그냥 넘어가는 지점 잘못 들어가서 말술수에 털릴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끝냈습니다.
대리점/직영점 안에 사람 많이들 앉아 있음 + 다 알고 오는 사람(뽐뻐들이죠) 이니까요.
확실한 정보를 얻고가려 했기 때문에 대란에 조금 늦게 합류했네요. 그 놈의 ...
이거도 거의 극적으로 얻은거라 다행으로 치고 있습니다만...

원래 아이폰 5S를 노리고 간건데, 너무 늦게가서 패배.
5S 말고도 놋삼도 대란이었기에 결국 이 쪽으로 선회 했습니다.

조건은 둘 다 완납 조건에 평균 6~7 요금제에 가입유심부가 올덕지덕지.
5S는 16기가만 7~15, 놋삼은 15~25까지가 평균이더이다.
이런 때는 쭈욱 눈팅해보면 결론은 SKT보다 KT가 더 싸게 나오는 편이 많았습니다.
결과 기사에는 가입자 쟁탈전에는 전부 KT가 뺐겼다고는 하지만 (............물론 이번에도.)

일부 극소수 승리자는 그 이하로 레알 0~5에도 뚫는 기적도 나왔네요..

기다리다보니 역시 발품 팔다가 아이폰 찾으러 왔다가 다른 곳 찾으러 걍 나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방향 틀어서(정책 사그라드는 시간 탓) 여기서 놋삼으로 선회한 분도 있고 ㅋㅋㅋ

대기자 수 및 대란이라 서류 개통이 지연되서 전부 해서 1시간 정도 소요...
여튼 그렇게 손에 쥐어진건 결국 계획에는 없던 갤럭시 노트3.

2. 산지 바로 다음 날, 뜬금없이 나온 4.4.2 킷캣 업그레이드 까지 고려한 최종 소감.

이 대란을 지켜보면서 노리고 공개한거 같은 느낌이 강하죠..
놋삼으로 넘어온 유저들에 대한 삼성의 선물일려나(??)


비디오 / 화면)
AMOLED 색감 선호도는 개인차.
펜타일인거 같지만 놋투 이후 기기들부턴 크게 의미 두지 않는게 중론.

4.8' 720p -> 5.7' 1080p 변화는 애니 보기 참 좋아졌습니다.

외형)
큰 주머니 아니면 다 안 들어가서 여름이 걱정됩니다. 크기가 커지는 대신의 양 날의 댓가.
뒷판의 가죽은 느낌이 찰집니다.

성능 / UI 변화)
기본 터치위즈 UI는 안 쓰므로 생략.

4.3 젤리빈보다도 터치/램 용량/대기시간 등 관리 면에서 더 최적화 되었고,
광대역 LTE가 아닌 진짜 LTE-A로 넘어와서 그런가 속도가 더 빨라보이는 듯한 느낌.
그리고 창 전환 등의 사소한 잔렉도 없어졌습니다. 상단바 색 통일, 화면 잠글 때의 페이드/인 아웃 효과 등..

기타 더 상세한건 검색 참조.
단, 통신사 차이인 공공 Wi-Fi 만큼은 확실히 KT가 훨씬 좋습니다.

카메라)
800 -> 1300 화소 향상에 기타 신기능들. 폰카로서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S3에서 있던 저조도 모드의 행방이 묘연한데 이게 어디로 통폐합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S3 급이나 아이폰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이라면 그저 웃습니다.

음감)
제가 갤럭시를 쓰는 이유. 사얼 음장을 포기하기가 아까워서.
사용한 사얼 기기는 GB1 프로요 -> S3 -> 놋삼까지라 거진 다 써봤습니다.

RMAA 수치가 말하듯이 근래 음감 기기 최고로 평가 받는 S4 / 패드 급.
그리고 넘어오면서 또 한 번 모습을 바꾼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

S3에서 4.2 젤리빈 업그레이드로 새로 내려온 어답트 사운드는 통화만 적용 되었는데,
S4 급에서는 음감에서도 적용되었고,

4.3 젤리빈으로 온 '진공관 앰프' 효과는 단독으로만 사용 가능 했는데,
(이거만으로도 상당히 좋아서 사용자 EQ랑 번갈아가면서 사용 했습니다)
이제 사용자 EQ 영향을 받습니다. EQ + 3대 효과와 동시 적용 가능하죠.

S3 4.3 젤리빈과의 차이점은 EQ 설정 UI에 뮤직 스퀘어가 흡수되었고,
3D/Bass/Clarity 세부 수치 조정은 이제 불가능해졌습니다. ON/OFF만 가능.

콘서트 홀 / 가상 채널 등의 특수 EQ들은 아래 쪽 박스 칸 좌우로 드래그 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고음 / 보컬 / 저음 이나 기타 일반 EQ들은 위에 썼듯이 뮤직 스퀘어로 원하는 입맛대로 조절.

어답트 사운드나 사얼 등의 세부 옵션을 안 튼 무옵션으로도
iOS 아이패드 음감 할 때 같이 그냥 써도 될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GB1, S3은 답답했는데.

세부 옵션을 안 킴 무음장으로도 iOS(패드) 음감 할 때 같이
그냥 끄고 써도 될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iOS 음장은 워크맨이나 BBE 보다도 못하다고 느껴서..)
오늘 밖에서 이동하면서 들을 때도 괜찮았네요. GB1(프로요/진저 둘 다), S3 노멀은 좀 많이 답답했는데.

 

필기 기능)
이름에 맞는 노트/펜 기능은 와콤이고 뭐고 활용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생략.

기타)
5+3핀 체제로 넘어오면서 느려터진 MTP 전송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USB 3.0 전송이 생겼습니다.
기존 5핀 선들도 그대로 PC연결 용으로 호환은 가능 할 듯.

802.11 ac 급 내부 전송은 환경이 안 되어서 패스.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

통신사별 혜택은 개인적으로는 SKT를 선호하므로
(피쳐폰에 이어)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반가운 정도.
눝 앱 등 데이터 늘림과 선물하기 등의 당시 없던 부가 요소 들도.

 

3. 결론

급하게 탔지만 위약2 회선이었던지라 위약금은 4만원 이하 예상.
위약3이 있었더라도 그 반환이 세지 않고 대충 적정선에만 탔다면 너도 나도 승리자 분위기.

We're so Happy~

한 3달 정도은 낼 돈과 기존 S3 할부 땜빵에 뼈가 저리겠군요.
역시 지름은 타이밍 98%, 충동 2% 입니다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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