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uNings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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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Stage :: Platina Ch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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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5 #9 : 기후 / 음식 / 기타 기록

#9 : 기후 / 음식 / 기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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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아시겠지만 말레이시아 지역은 열대 기후에 속합니다.
24시간 4계절 내내 여름이지요.

덥기는 덥지만, 1월 당시에는 최근 우리나라 같이 그렇게 사람 잡는 더위는 적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겪어보고 가면 좀 덥구나 수준..?

그리고 비가 거의 1~2일에 하루는 꼭 옵니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의 태풍 수준? 한 번 올 때마다 그야말로 포ㅋ풍ㅋ 전개죠.
(최근 9월 2번의 포ㅋ풍ㅋ전개가 그냥 basic 으로 보일정도였네요, 저는.. -_-)

하루 비 안오나 싶으면 날 넘어 자고 일어나보면 새벽에 와 있지요. ㅇㅇ
올 때는 순식간이지만 그치면 개운합니다. 정말 속 시원하게 옵니다.


# 음식

해산물이 많죠. 그런데 본인은 해산물을 잘 못 먹습니다.
한 번은 해산물 음식점에 (그룹에 끌려 어쩔 수 없이) 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이슬람? 종교의 영향으로 돼지고기는 거의 안 먹습니다.
당사자가 있을 땐 피해야하구요, 종교적인 면으로 왼 손으로 악수 같은것은 하면 안 됬죠.
음식 양도 당연히 적죠.

그래서 고기류는 아마 거~의 닭고기를 먹는 것 같습니다. 가는 곳마다 아주 잘 보이죠.
1달 내~내 닭고기를 질리지 않게 먹었습니다. 아니, 않게 될 수 밖에 없었죠.
실제로 질리지도 않았다는.. (돌아오고 나서야 1달 동안 기피 -_-)

이 점에서 비싼 편이지만 (라고 쓰고 우리 수준과 비슷)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는 학교 식당 메뉴에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푸드, 웨스턴식, 말레이식, 인도식 등등..


백화점 같은 곳은 딱히 다를게 없습니다.
패스트 푸드도 건재하고.

단, 매장에서 먹을시는 자리세를 받습니다. 3링깃 이던가.

말레이에서 자리 정리는 우리나라 같이 스스로 정리하는게 아니고
치워주는게 기본이라 다 먹고 그냥 나가면 됩니다.



# 기숙사 (추가) - 실 생활

생필품은 커녕 방만 줘서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빨랫대 같은 필요한건 직접 구입해야 했습니다.

세탁기는 없고 전에 언급했던 세탁소만 있었기 때문에
돈 안 들일려고 1달 내내 손빨래 신공 (...)

주방 쪽은 싱크대, 냉장고, 커피 포트가 전부였기 때문에 사실상 조리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제 쪽의 냉장고...가 영 그랬는데 냉동실이 냉장고라죠.
윗 칸이 우리의 냉장고 (냉방 치고 조금 온도 높은) 수준. 밑 칸은 뭐 그냥저냥 보관용..?

뭐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였죠.

개인들이 쓰는 방은 직접 청소해야 했지만
거실 등은 가끔 기숙사 측에서 청소를 해줍니다.


버스 노선에 대해서 쓰면,
학교 등교로는 11시 정도 까지 15분 간격이고 하교 때는 30분 이상 간격입니다.
사람 차면 바로바로 출발합니다.
돌아올 때는 1시간 간격. 그런데 시간 준수를 잘 안해서 거의 기다렸다 탑니다.

외부로 나가는 버스는 쇼핑몰과 전철역의 두 종류로 나뉘죠.

월~목 저녁 6시에 Tesco / ioi Mall
금 저녁 6시에 Serdang 역 / Mines / Alamanda 에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돌아오는 편은 7시 반, 9시 반 2번 있구요.
주말에는 12시, 6시로 2번 나갑니다.

제 주변엔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쇼핑몰 갔다가 밤에 차 놓쳐서 누구 안 들어온다고 난리가 난 적도 있었죠.


#
또 2달의 공백...;;; 아주 오랜만에 남기는 (......)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휘갈겨 쓰네요 -_-
기억의 구멍이 조금 있는거 같은데, 이제 붙잡고 생각할 시간은 없네요. shit..

누가 보라고 쓰는건 아니니 지금 안 남기면 완전히 잊어버리겠지요.
끝내고는 가야한다는 의무감이 들은지라..

고로 다음 번호인 10번째 포스팅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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