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uNings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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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9 iOS 소감 및 안드로이드와의 비교 +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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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안 꾸며서 별거 없다.


주요 기능의 소감으론,
패드는 정말 게임 및 뷰어용으로만 굴릴 수 밖에 없네요, 제 용도에선.


동영상 감상으론 큰 화면이 좋긴 하다만, 4:3 비율이라 YOU FAILED.
거기에 레티나가 아니라 그런가 커진만큼 화면도 흐려보입니다.
차라리 갤3으로 보는게.

아무리 아몰레드가 펜타일/번인 이라해도
'애니 감상' 만큼은 아몰레드가 개인적으론 낫습니다.
애니 감상에서의 개인 체감은 아몰레드 > 슈퍼 클리어 LCD = IPS


음감은 모처럼 애플 기기가 생겼기에 MP3 320K 한 번 넣고 30분 정도 들어봤습니다.
근데,

최고네요.


지금까지 들어본 무음장(노멀) 중에선 최고입니다.
울프슨 칩셋인 갤3보다도 더 좋음.
설정에 EQ 조절이 있긴 한데, 본인에겐 안 써도 될 정도네요.

왜 애플을 선호하는지는 납득이 되더군요...

근데, 음감은 단지 FLAC 미지원 하나 때문에 역시 YOU FAILED.

FLAC -> WAV -> A?? (애플 전용 무손실 음원) 로 이중 변환하기도 귀찮고
용량도 턱없이 부족할 뿐더러, 무엇보다 듣는 곡의 범위가 2~3천곡 이상이라 감당이 안 되요.


그리고 뷰어.

이 것도 역시 부정할 필요 없이 좋음.
아버지 회사용(이라 쓰고 집에 짱박혀있는) 갤럭시 탭 10.1 (십탭이라고도 하죠?)
이건 동감(16:9)만 빼곤 전부 낙제점이라 알고있는데,

아이패드는 4:3이라 책 비율에 딱 맞아서 최상의 조건이죠.
(대신에 동감이 퇴갤했지만요)

레티나였다면 100점 만점에 1000점이었을텐데, 자금 때문에 아쉬울 뿐.
만화책 하나, 소설 하나 넣고 감상해봤습니다.
세로 화면도 커서 좋은데, 가로 화면엔 2장이 딱 맞게 들어가 완벽.

ibooks는 기대했긴 했는데, epub 포맷의 책장 넘기기 효과빼곤 별거 없네요 (....)
그래서 대안을 찾은게 코믹 글라스.

가장 마음에 드는게 책장에 표시되는 표지 편집이네요.
FTP도 되서 원격 다운 및 백업도 가능.
안드에서의 이 쪽 감상용으로 최고봉 뷰어로 불리는 퍼펙트 뷰어도 이건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인터넷.
사파리의 속도는 괜찮고 쓸 만하다만, 액정이 말아먹음. 흐려서 가독성 엄청 떨어집니다.
3세대 이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면 잠깐 쓰는 용도 외엔 묻어버릴 기능입니다.
차라리 갤3 불편해도 모바일 모드로 보는게 눈 호강합니다.


게임은 뭐 말할 필요가 없음.
세대에 맞춰서 앱 회사가 앱을 최적화하니 대부분 좋은 퍼포먼스를 내지 않나.
1세대에서도 잘 돌아가는 리겜류 외엔,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원티드로 소감을 냅니다.
타이밍 좋게 리딤코드를 뿌리길래 일본 앱스토어로 등록 후 받아서 좀 해봣는데,
아 이건 최고다. 두말할것없음. 이제 2년 전 세대의 기기인데도 그래픽이... 와.


옵션에는 이런저런 안드랑 비교해서 비교될만한 기능들이 있더군요.
겉 스마트 케이스 등의 덮개 덮을시 액정 자동꺼짐 효과. 이건 엄청 유용합니다.

기타 메세지, 페이스 타임 등의 애플 기기 연동은
우리 집에선 이거 빼곤 ios 기기가 없어서 FAILED.
이건 다른 ios 기기가 있어야나 소감을 써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앱 스토어는 여러 국가 계정 돌리기 편하게 로그인/아웃 가능해서 이 것도 좋구요.
안드는 그런 옵션 없ㅋ음ㅋ


기본적인 소감은 여기까지.
그리고 5일날 나온 ios 6.x 탈옥.

처음 구매하고 탈옥이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 좌절했다가
곧 완탈 나온다는 소식에 정말 목 매이도록 기다렸습니다.
반탈은 이미 존재하긴 했다만 패드2는 해당사항 없음.

유비트 + 주크비트, 리플렉(국내판)으로 갈증을 달래고 있었죠.
리플렉은 기다리다 지쳐 팩 하나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원래 예정일에 하루 미뤄져 출시..
미리 작성한 위시 리스트를 추려 어플들을 꾸렸습니다.

안드는 블랙마켓 등 제 삼자 앱도 제각각인거에 비해,
시디아는 통일이 되있어서 편하구요, (제공 소스 주소는 제각각이긴 하지만)
아이튠즈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아이펀박스의 존재로 안 써도 되서 편함..

안드는 루팅 안해도 그냥 apk 찾아 설치하면 끝인데,
ios는 탈옥해야만 크랙어플이 들어가기도 해서 유저들이 목말라하지 않았나 싶네요.

하나 발견한게 있는데,
안드 크랙어플은 매번 신버전 나오면 신버전 apk 찾아 새로 깔아야하는데,
이거는 그냥 직접 업데이트 하면 끝.

아 물론, 앱스토어 업데이트 목록엔 안 뜹니다.
직접 그 어플 수동으로 검색해서 가격 써있는 부분 대신 있는 업데이트 누르면 진짜 업데이트 됨;;;
(안 되는 것도 있을겁니다. 코믹 글라스가 그렇게 업뎃이 되길래..)

안드는 어떻게 꾸밀까 하루좽일 붙잡고 씨름하기도 했었다만,
애플 기기는 그렇게 꾸밀 필요도 의지도 없네요. 편하기도 하지만 귀찮아서...
배경도 안 바꾸고 그냥 기본으로 굴리니..

시디아 어플 중에선, 꾸미지를 않으니 sbsetting만 깔고 방치 중...
레티나 패드 받았는데 이게 호환 문제 때문에 무한사과(벽돌)되서 복원하는데 애 먹었네요.


여튼 결론은
ios를 써보기 전이나 써본 후나 생각은 같습니다.
써보고나면 변할거 같기도 햇는데, 아니라고 결론.

폰은 샀다면 후회했겠지만, 패드는 절대 아니라 잘 산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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