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때문에 오늘 직접 용산 직영점에 가서 건져왔다. ㅎㅎ
원래 화이트로 살려고 했으나 직접 가서 보니까 블랙이 끌려서 마음이 바뀌었음.
액정보호필름만 붙이고 링케는 그냥 가져왔음 ㅋ

아주 딱 맞는 크기..
좀 더 묵직해 보이기는 한다.

화면 보는데 조금 더 선명해진 느낌? (아닌가)
아 젭라 아버지 디카 근접샷은 화질이 왜 이런지..
근데 사람들 말대로 지문 묻는건 어쩔수 없는듯.

두 달동안 수고한 실드케이스는 이제 서랍속으로 ㅂㅂ2

E888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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