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시작되었군요.

아아. 그 동안 잠수탄 것은 속초에 갔다왔었습니다. 특강 끝나고 기숙사 퇴사와 동시에 속초로 납치되었습니다. 우리의 친구 노트북은 당연히 있었는데 숙소의 방이 인터넷이 안되서 .. orz(한두세분 댓글 단건 로비에 있는 컴터를 10분 잠깐 할 수 있어서였습니다.) 그래서 09년 마무리 글을 못썼네요. 역시 동쪽 바닷가라 파도 + 바람 + 추위 쩔었습니다. 가장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