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흘러가는 씁쓸한 일상

1. 라이브 티켓팅 포기. …. 떡밥 풀어질 때부터 계획하고 있던 라이브 예매 2종류 전부 DROP했습니다.럽라 라이브 뷰잉도 이미 끝났죠. 란티스 마츠리도 포기했네요. 란티스의 경우는 정말 안 가면 후회하겠다 느낌이 오긴 했다만,둘 다 양일 끊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 솔직히 재정적으로 무리였습니다. 남는건 기억과 사진, 그리고 여기 쓰는 글 뿐인데…애초에 드물긴 더보기…

글쓴이 TuNE,

인생 그래프 라는구려.

저도 해 봄.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http://uremon.com/life_graph 1.내가 중3 때부터 20 이전까지의 생활은 ..막 to the 장 루트를 타서 (그렇다고 생각이 들음) 아무리 재미로 한다는거지만 그래도 20대 이전의 결과는 좀 많이 씁쓸하다. 2.40대 말에 무슨 일 있는건가? 왜 올라가는걸까? 2.70대 말 부턴 쭉 평면인데, 그 때 부턴 세상 ㅂ2 한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