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방

일전에 만들어둔 MP3 플레이어가 이렇게 유용할줄은 몰랐어요.이어폰 꽂고 들으니 ㅋㅋㅋ그래도 컴퓨터가 느려서 창 넘길때 음악이 버벅거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 ㅠㅠ오늘도 사지방에서 잉여잉여하다 보냅니다.내일은 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훗.옆에는 철권6과 위닝11이 있는데 아웃오브안중…오늘도 잉여잉여하는 하루였습니다.

글쓴이 TuNE,

슬슬 게임이 근질거릴 시기려나.

네 번째 예약 포스팅. 소나기 좀비탈출 섭.1주일 미접속시 랭킹 초기화니.. 아마 기록은 이미 증발한지 오래일 듯..카솟 구매 직후부터 했으니 근 1년 다 되가게 했나요. 귀찮아서 안 찍었지만 플레이 시간은 한 220몇 시간으로 기억. 아마 지금 쯤이면 이게 그리울 시기일 듯… 트릴은 USB 없으면 못하고 리듬게임 특성상 어렵겠고..휴가나가면 이건 반드시 한다.

글쓴이 TuNE,

테크2 최후 성과

두 번째 예약 포스팅. 항상 블로그에 글을 쓰고나서, 다음 날 성과가 터지는게 일이 되버려서 글을 해도 바로 그짓말이 되버리네요;; 리듬 게임 성과 글은 쓰질 말아야하나 참… ㅡㅡ;; 언플러그 드디어 피협 깨서 마무리.커스셋은 그 포스팅 다음 날 한 번 하니깐 깨지네요 -_- 슈스셋은 …… 더 말 할 필요 없겠죠? 바부라 루트 더보기…

글쓴이 TuNE,

자 이제 한 자릿 수.

월요일 – 할아버지 산소 (양평)수요일 – 추석 친구 만날 예정 : 없음 (다 갔고, 대전에 사는 친구 한 명은 폰이 끊겨 연락할 방법이 없음) 나머지는 지금과 비슷한 (일 없으면 바뀌지 않는 사이클)기상 -> 밥 -> 컴터 -> 밥 -> 컴터 (자전거) -> 밥 -> 컴터 -> 잠 엔들리스 에이트 -> 더보기…

글쓴이 TuNE,

9월 진입

나름 논다고 말할 수 있을만한 시기에도 이렇게 마음 편히 지낸 적은 아마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마 다시는 없을 Everyday Holiday 도 앞으로 3주. 7월 25일부터 지냈으니 정확히 2달인가… 여튼 이제 D-24.

글쓴이 TuNE,

100% (2)

섬데이 HD / 코판러 HD 구입하고 GO. 오늘은 중/고딩 하교시간에 간지라 대기가 많아서 2 크레딧만 플레이. 다음에는 Space of Soul HD를 구입하자 !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