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흘러가는 씁쓸한 일상

1. 라이브 티켓팅 포기. …. 떡밥 풀어질 때부터 계획하고 있던 라이브 예매 2종류 전부 DROP했습니다.럽라 라이브 뷰잉도 이미 끝났죠. 란티스 마츠리도 포기했네요. 란티스의 경우는 정말 안 가면 후회하겠다 느낌이 오긴 했다만,둘 다 양일 끊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 솔직히 재정적으로 무리였습니다. 남는건 기억과 사진, 그리고 여기 쓰는 글 뿐인데…애초에 드물긴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