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가는데

1.이번 달도 격변의 달이었던거 같군요.많은게 결실을 맺은… 우선 흑역사졸업. 사진은 없습니다만.졸업앨범도 ‘일부러 생각하기 싫어서’ 신청 안 해 놨던지라 졸업장만 달랑 받고 옴.덕분에 욕 좀 먹었습니다 (…….) 안 가도 되는거였는데 괜히 신경쓰여서…여튼 가서 교수님들께 인사만 드리고 행사 진행 참석하고 가족 사진만 찍고 후딱 왔습니다. 2.놋삼 구매자들 해당이라 심심해서 찔러넣었던 이런 이벤트가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