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웃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도 일상 파트는 공백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이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사실 저번 글은 영혼없는 글이었고 이번이 진짜로 썼다카는 포스팅입니다. 1.왜요? (일단은)취업했거든요. 작년 12월 초에 면접을 보러 몇 번 돌아댕겼는데 한 군데 합격해서 2주 딜레이 후에 23일부터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 2주 딜레이 되는동안 서류 제출하고 기초적인 초년생 복장 같은거(……)도 사서 준비하고;;의식주에서 의만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