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일상
2016년 6~7월의 일상
이제 완전히 달 단위 일기장이 되어가는 블로그입니다. 1. 회사 이야기 야간근무란 것을 아무래도 너무 얕보았나 봅니다. 매우 깊숙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야간-비번-비번-이하 반복 패턴이 그냥 쉬는 날 이틀 연짱으로 붙어있어도 매우 피곤….퇴근한 당일은 그냥 없는 날이다 생각하면 편하네요. 드러누으면 꼼짝을 못하고 자면 하루가 이미 끝나있는게 다반사… 평일이야 벌어져있지만 주말/공휴일은 다닥다닥 붙어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