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2월 흐르는 일상

1. 뒤늦은 설 인증 이런 걸 챙겨 보내주는걸 보면 그래도 잘 들어간건가 라는 생각을 받았습니다.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2. 사소한 간식 그러합니다.아침에 목욕+아침 섭취해도 피곤하니 요즘은 며칠 간격으로 아예 박카스를 사 갖고 출근합니다. 3. 가계부를 쓰고 있습니다. 사이버머니 연성술을 시전중입니다. 초년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이랄까. 일단 이번 달은 꾸준히 작성했네요.나가는 지출을 보니 점점 사소한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