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네 속성
현대인의 눈은 피로하다더니, 안경몹으로 진화하였습니다.
…… 아니 단순히 부모님 말 듣고 테만 끼고 다니는 패션 어쩌고저쩌고 생각하고
그냥 가볍게 갔는데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요…
복학하고 부터 어쩐지 강의 들을 때, 중간에 앉아도 칠판 글씨가 잘 안보이더라니…
그 이유가 있었던 것 +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사람 얼굴이 잘 안 보이는 정도.
끼니깐… 세상이 달라보이더군요.
옛날 어릴 때의 그 느낌이랄까.
안경점에서 정밀 검사 나온 결과는 0.3~0.4에 그리고 약간 난시끼가 있다나뭐라나…
눈 괜찮다고 자부, 아니 ‘자만’하던게 하…..
1.0~1.2 나왔었던게 멀지 않은 과거 같았는데.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시력 0.5 이하부터 안경 쓰는게 낫다고 검색 돌려보니 나오네요(……..)
집에서는 안 쓰는게 낫고, 밖에서는 쓰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거 어질어질하고 불편해서 습관적으로 자꾸 벗게 되네요 -_-
이젠 절친되어야하니 빨리 적응해야겠지요.
태그 안경, 푸념인데 뭔가 리뷰같이 되어버린 이상한 글, 나까지 합류해서 이제 우리집도 ALL 안경화, 시력

시력이 정말 좋아지고 싶습니다 ㅎㅎ
눈이 건강하면 좋을 텐데 현대인은 눈이 피로한가 봅니다
역시 전자파를 오래 쬘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