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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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입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가을입니다. authem.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죠 ‘ㅅ’

2. 돈 씀씀이 감각이 둔해졌어요.

대부분 확실한 컬쳐쇼크를 받게 되는건 고딩 -> 대딩 갓 진화한 시기가 아닐까요.
등록금, 교재값부터 시작해서 사람들 돈 쓰는걸 지켜보는게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

애초에 pc방이나 교통비 같은 자잘한거만 쓰다가 (몇 만원 이상 올라가면 솔직히…십중팔은 접었습니다)
돈 깨지는게 몇 만, 몇 십만 단위로 올라가니 ㅁㄴㅇㄹ….

뭐, 연두나라가면 군것질이나 사지방만 해도 아끼면 다시 낮아지기 마련이지만…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르고나니 이젠 그다지 별 감흥이 없는 느낌입니다.

이번 달은 iOS 앱도 어쩌다보니 많이 샀고 뭐 이것저것 생각보다 쓴게 많아서…

3. 폰 이야기

저는 예정대로 놋삼 -> 아이폰5로 다운그레이드로 확정기변 완료.

남은 놋삼은 그냥 팔려고 했으나 왠지 어쩌다보니 흐름이 아버지께 넘겨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쓰시던 놋투 팔고 나오는거나 건질 듯. [-30만]

의도치 않았지만 여튼 효도르……죠?

내려가면서 느낀건 OS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셋 다 전부 잃은게 반이라면 얻은 것도 반 입니다.
소감은 그 것 뿐.

4. 이번 주 추석

이제 명절이 두렵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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