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6월 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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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이네요

5월 골등위크를 넘고 6월 현충위크도 넘어 다시 반팔 반바지 샌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덥네요.

2. 회사

월급님이 올랐습니다! 대신 이제 출근이 주간 -> 야간 3교대로 바뀌었습니다.
덧붙여 근무지도 드디어 이동. 그리고 실전 투입결과…. 장단점이 있죠.

이전에 있던 곳에서는 마지막 회식도 했었고 인사도 드리고 마무리 지어졌고,
마지막 주 화~목은 야비군 노동하고 옮겨져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고정 공휴일이 없어지니, 어쒸 평일주간 회사 가다 안가니까 엄청 이상함.
어쩌다보니 업무 가져가는거 없이 빈 손으로 가게 되서 부담은 덜었지만…

물론 가장 힘든건 주야 싸이클이 섞인다는 것이 문제자요.

5월 말은 새로 한 사람이 들어온지라 인수인계 때문에 바뻤네요.

이동한 곳은 업무 강도가 3배 정도는 높아졌습니다 HAHAHAHAH…..
준 – 공기관이다보니 회사 분위기는 대충 어른들이 원하시는 그런 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IT업계라고 복장에선 좀 어느정도 자유로웠는데, 이제 평일의 경우는 정장 출근 ^^

2-1. 대화 스킬의 문제

갑자기 밖에 튀어나가니 대화 스킬이 정말 없어서 전화 업무조차도 어색합니다.
대화가 뭔가 내가 의도했던대로 되질 않음

3. 중고 처분 러쉬

이제 안정적으로 지르자고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이번 달도 지름 친구는 잘 찾아올겁니다.

포스팅 꺼리는 건재합니다.

4. 일본 아마존 상품 검색할 때 미처 못 봤던 부분 발견

엔화 환율만 내려가주면 PROFIT! 인데
계속 오르다가 결국 1100원 다시 초과…. 직구 당분간 보류해야할까요.

5. 하루 오락실 적정 크레딧은 3-5000원 이내.

그 이상 붓는건 찝찝해서 못 함.
그래서 밤샘따윈 딴나라이야기죠 이거 자체가 이미 충분한 과금이잖아

6.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정말 헬조ㅅ선 언급 안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뉴스보면 매번 어메이징한 사건들이 올라옵니다.

어떻게 2~3년만에 나라도 국민도 분위기도 180도 뒤집힐 수가 있는거지

7. 이전에 소맥 좀 먹었다고 저녁까지 헤롱헤롱 피곤한거보면
 
이제 어디가서 입 털지 말아야겠습니다. 나 못 마셔요

8. 걍 놀자판

뭔 공부랑 자기계발을 하냐
덕분에 게임 라노벨 애니 만화 오늘도 순조롭게 독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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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와이, 와아아~ Tune님의 최신 근황글이다요!! >_<) 으음... 어느사이엔가 무상히 시간은 흘러, 다시금 작열하는 태양과 모기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면 최근 며칠 사이에도 참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는 바람에 여기 저기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 같아요. 무릇 세상사에 바람 잘날 없다지만서도 이렇게 각박하고 삭막한 시대적 자화상의 연속이라니... llorz 덧 - 아무튼 저도 아직 살아있습니다아아! ㄴ(-_-)ㄱ

    1. 우오오 소딘님이 블로그 방문해주시는게 엄청 오랜만이군요 ㅋㅋㅋ

      확실히 저도 이전보단 신경 쓰기가 어렵다보니…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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