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3 CECH-4005B 250GB 플삼 중고. 결론부터 말하면 이 기기는 올 해 온라인 구매 중에서 가장 멍청한 판단으로 실패한 구매 SADSADSAD그냥 싸다고 달려든게 내 잘못에 기대는 안 했지만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 듀얼쇼크3은 멀쩡.귀찮아서 내비두고 쓰고 있다. 기기 내 프로파일 일단 남아있었고, 박스 상태도 시원찮고,펌웨어는 4.55 -> 4.81 정펌 업뎃 더보기…
작년 말에 발매 된 GIGA 사의 발더 하트 에그제 입니다. 메인화면만 딱 봐도 팬디 급으로 보이죠..? 저 같이 스토리를 기대하셨다면 실망할 것입니다. 팬디면서 에그제 이름딱지는 왜 달은건지…추가 요정들만 만나는 과정과 그런거 하고가 끝이에요. 딱 그게 다임… 귀찮아서 네타바레 스테이지들 다 깨니까 ‘너님 핫도거에요’ 요정찡이 말해주고 암 것도 없음 반면 대부분의 더보기…
# 이전 포스팅 : [PS VITA]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blessing flowers~ 시작 데어라를 끝낸 이후로 잡은건 구매해두고 방치한 사에카노입니다.이전에 쓴거에 이은 단점은 두말할거 없이 까일 부분이긴 합니다. 이런 게임 내 스크린샷 차단 된 게임은 비타TV에 캡쳐보드를 물리면 된다고 하는데,본인은 그런게 없으므로. 오프닝/엔딩은 그대로 TV판 재탕이더군요 -_- 1기 기준으로 만든지라(본편으론 더보기…
# 이전 포스팅 : [PS3/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아루스 인스톨~ 끝 이제서야 3 in 1 타이틀의 본편을 보게 되는,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리오 리인카네이션~ 입니다. 내용상 이번 작은 린네 유토피아, 아루스 인스톨에 이어지는 연장선인지라 하이라이트였는데,슬슬 종착점을 향해 갈 때 쯤이 항상 질리던 타이밍인지라 드디어 보는 가뭄의 단비였습니다. 2016/10/25에 더보기…
블리자드 게임의 마성은 잘 알기에, 대유행임에도 불구하고 손 대지 않으려고 했던 오버워치.워크3과 더불어 스타1 – 스타2 넘어오기까지도 계속적으로 관심은 가고 있었죠. 롤의 경우는 못해도 발 들이면 못 나올거 같아 아예 손을 안 댔는데(특히 욕설 관련으로 눈 앞에서 직접 본 이후로는 혀를 내두름), 이거는 PC방에서 한 시간 해보고 기어이 손을 대고야 더보기…
현 시점에서는 구형 모델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 1205B, 1TB 모델입니다.당시에 신품 싸게 샀고 지금도 잘 갖고 놀고 있으므로 그냥저냥 만족합니다. 근데 지금 신형모델인 슬림이 곧 나올 프로 때문인지 몰라도 또 절찬리 할인 행사 중이라 시세 자체는 더 떨어질 듯 합니다.그러므로 구매한지는 지금은 무려 엄청나게 초뒷북으로 4개월이 지나있는 상태. 물론 슬림이나 더보기…
# 이전 포스팅 : [PS3/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린네 유토피아~ 끝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3 in 1 타이틀, PS3 및 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아루스 인스톨~ 입니다. UI적 차이점이나 오프닝/엔딩 짤린거나… 부차적 요소 등은 전 포스팅과 대부분 동일하나, 캐릭터 모션같이 몇몇 어색한 부분은 자연스럽게 개선된게 보였습니다.BGM이나 그런거 재탕이 더보기…
GIGA 사의 발더(발드) 시리즈인 발더 하트. 우선 시나리오 작가의 복귀와 그래픽의 과거 원복 때문에 기대하던 분들이 꽤나 있었을듯 합니다. 스토리면에서는 스카이 제로 때와 같이 내부 스케일 면에선 좀 작아진듯 한데, 세계관 심도면에서는 건재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야기로나 게임 UI적으로나 전통을 계승한 것도 마찬가지라. 시리즈이다보니 전전작 스카이로부터 대략 몇세기 후로 계속 이어지는 세계관입니다만, 더보기…
비타 자체를 근래 반 년동안 드문드문 플레이하다보니 PSN+ 일부 프리플레이 게임 빼고지금 보유한 타이틀로 각 잡고 하나 끝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의 출퇴근 이동할 때 위주로만 플레이하다 끝나갈때쯤 몰아서 하니 대략 3주 정도 걸린거 같네요. # 이전 포스팅 : [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Twin Edition 시작 PS3 및 PS VITA 더보기…
PS VITA 종말의 세라프 운명의 시작입니다.사에카노 중고 구입할 때 같은 판매자에게 같이 구입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특전은 비타 테마와 해설 음성 DLC 코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트로피 클리어 시점은 70% 가량. 회차 반복과 퇴치 노가다에 지쳐서 쉬고 있습니다.특징인 턴제 시뮬레이션 역시 난이도와 클리어 둘 다 쉬운 편입니다. 여담으로, 쿠소게 리스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