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포스팅 : [PS3/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린네 유토피아~ 끝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3 in 1 타이틀, PS3 및 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아루스 인스톨~ 입니다. UI적 차이점이나 오프닝/엔딩 짤린거나… 부차적 요소 등은 전 포스팅과 대부분 동일하나, 캐릭터 모션같이 몇몇 어색한 부분은 자연스럽게 개선된게 보였습니다.BGM이나 그런거 재탕이 더보기…
비타 자체를 근래 반 년동안 드문드문 플레이하다보니 PSN+ 일부 프리플레이 게임 빼고지금 보유한 타이틀로 각 잡고 하나 끝낸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의 출퇴근 이동할 때 위주로만 플레이하다 끝나갈때쯤 몰아서 하니 대략 3주 정도 걸린거 같네요. # 이전 포스팅 : [PS VITA] 데이트 어 라이브 Twin Edition 시작 PS3 및 PS VITA 더보기…
PS VITA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트루 프린세스 한정판입니다. 구입 경로는 일본 아마존 직구를 처음 시도해서 성공. 주말 껴있었기에 6일인가 걸려서 받은거 같습니다.배대지 직구를 한 번 경험해보니 이젠 다른 물품도 잘 구매할 수 있을지도? ㅋㅋㅋ 역시 한 달 반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뒤늦게 이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초회’가 아니었기에 DLC 특전코드 더보기…
카테고리가 콘솔/포터블과 미연시 둘 다 중복이 되다만 우선 장르가 ‘비주얼 노벨’이므로 이 쪽에다 기록. 1.PSVITA에 대한 선택은 정말 지금도 신의 한 수였다고 느낀다. 요즘은 아예 서브컬쳐 시간 할애가 새로운거보다는 이미 감상한 쪽의 모르던 신컨텐츠로 더 할애되는 편…근래에도 접한 회사 작품들 외에 관심 가는게 딱히 없다보니 PS 쪽으로 눈을 돌린건데. 윈도우 더보기…
지금까지 한 반 년간 비타 게임을 잡고 해 본 소감은(그래봤자 넵튠 리버스1 하나였지만)제가 CERO B급 게임들을 너무 얕잡아 봤다는 것이었습니다. 괜히 가격이 4~7 가량 하는게 아니었는지도.아니면 장르 때문인건지 콘솔 이름값만큼 코어한 게임인건지 주절주절 여튼…. 넵튠 리버스1의 경우 1억 트로피 때문에 플래티넘 트로피는 일시중지 상태라 방향을 바꿔 한국 계정 쪽은 잠시 더보기…
푸른 저편의 포리듬, 아오카나가 끝났습니다. 항상 비주얼 노벨류는 올클전까진 공략 외엔 정보 유입을 가능한 차단하고클리어 이 후 관련 정보나 소감들을 찾아보는게 뿌듯하네요. 2번째 작품인 이마이모 이후 작화가가 바뀌었다고 들은거 같고,그 외 OP/ED 등 음악도 그렇고… 그리고 요즘은 애니메이션 느낌을 주는 (시스템)요소가 유행인가 봅니다…..?가끔은 비주얼 노벨을 보는건지 애니메이션을 보는건지 착각이 들 더보기…
uni.정식 명칭은 ‘유 앤 아이’ 인거 같은데 보통 ‘유니’라고 부르죠. 나온건 2010/9/28(그 때 아마 하루 전 입대크리를 원망했었던가 분명…) -> 근데 나중에 보니 10/28로 연기되었다는게 함정… uni. 시작 포스팅 – http://mtune.pe.kr/642 (2012/05/07)그 뒤로 기약없이 하드에 묻혀있다가 드디어 할게 없어 꺼내고 1달 전에 정말 시작했죠. 여튼 다시 쓰면 1. D.C 세계관의 외전 더보기…
AUGUST사의 최신작, 대도서관의 양치기를 완주했습니다.오랫만에 보는 벳칸코 원화가 매우 이쁩니다. 생각보다 길어서, 몰아서 하기엔 클리어가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노멀4 + 서브3 + 진5(2회차) 루트로 엔딩만 무려 12개. 다카포 시리즈 이후로 오랜만에 접한 엔딩 갯 수..물론 +@로 오마케도 있으니 분량면에선 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 단일 루트 진입 후의 미중복 분량은 노멀/서브 엔딩 쪽이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