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가 봤던 쇼핑몰 – Part.1

쇼핑몰.

이 곳에 온, 아니 관광 비중의 반절을 차지하는게 쇼핑몰 탐구였죠.
이 때가 차이나 시즌? 인가 1월 내내 해서 대부분이 관련 치장을 하고 있었네요.

인원이 소수였기에 개인 행동은 거의 금지되었고,
우리 학교 인원에서 여자는 열인데 남자 머릿 수는 나까지 딸랑 둘이니 어쩔 수 없이 따라댕겼다는..
(후반기인 3주 중순부터는 ‘도를 넘지 않는선에서’ 내 맘대로 다녔지만요)

정해 놓은 통금 시간 + 귀환 버스 시간 맞춰야해서 (버스 놓치면 택시타야해서 골치 아픔)
쇼핑몰들 외에 딸려있는 주변에 볼만한 것들은 대부분 관람을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KL 지역과 비KL 지역으로 해서 글 두 개로 나누겠습니다.


1) The Mines Shopping Complex

마인즈 지역에 있는 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KL 근처이나 역시 바깥에는 도로및 종종 보이는 가게외에는 사이버자야같이 텅 비었음.

1층 음식점
2~3층 옷 등 잡화
3층 영화관,패스트푸드
4층 IT 기기류로 구성 되있었습니다. (유일하기 기억하기 쉬운 구조라서 상세히 기억나네요)

가운데에 이 쇼핑몰을 가로질러가는 강이 있는데, 멋있었습니다.
이 강에서 배를 타면 마인즈 내 놀이공원 등등 마인즈 구역내 여러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효율이 좋아서 제일 자주 갔던 쇼핑몰이었죠.
여기는 도라에몽으로 차이나 시즌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TESCO Hypermarket

대충 짐작 가시죠? 우리 코xx코, 홈xx스 랑 완전 똑같습니다.
찍을 것도 없음. 그래서 1번밖에 안 갔구요.

먹을꺼리 가격은 여기가 제일 쌌던거 같음.
여기서 같은 한국 캠프 다른 학교 학생들과 같이 중국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었었네요.

환전을 여기서 처음 해봤었는데 그 때 환율(원)이 좀 떨어져있더군요.
손해를 좀 보고 환전했었네요.. 어휴


3) IOI Shopping Mall (대문자로 아이오아이)

IOI는 위에 테스코에서 5분 정도만 더 오면 있습니다.
크기는 여기도 꽤 큰 편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슈퍼마켓. 돌아본데 중에서 제일 컸습니다.
그 때 맥주와 기념품 등 중요 물품들은 여기서 샀었네요.

기억에 남는건 두 군데인데, 4층에 오락실.
할 건 없었지만 오락실은 거기 가서 처음 본거라 한 번 땡겼었네요.
그리고 같은 층에 일본 생필품 매장이 있었는데,
들어가니 마크로스 프론티어 14분 짜리 전곡 메들리가 흐르고 있더군요 킥킥킥..

건물 바깥 주변에는 중국집 음식점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한 번 여기 건물 안 1층 말레이 음식점에서 저녁 한 번 먹었었군요.


4) Alamanda Shopping Complex

이 곳 역시 느낌은 IOI 비슷한 느낌입니다.
카르푸가 있어서 마트 역활도 튼튼했지요.

그리고 마지막 주에 우리學 여자2 + 나에 (어찌보면 덤탱이 꼽사리 ㅡ_ㅡ)
걔네가 같이 다니던 외국 친구들과 같이 해서 이 곳으로 영화를 보러 왔었습니다.

뭐였더라.
가족영화였고, 성룡 나오는거였는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그리고 여기도 오락실이 있어서 걔들이 하길래 같이 조금 했었구요.

처음에 한국 캠프 공식 일정으로 점심 식사 루트로만 지나간 곳이었고
여기는 차편이 주기적으로 가는 데가 아니라서 따로 온 적은 없었는데
끝나가는 막바지에 강한 인상을 남긴 곳이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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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한국 백화점은 대부분 다 비슷비슷한 느낌인데,
      여기는 건물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었어요.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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