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해가 떴습니다.
1. 구글링 외에는 찾기 어렵게 꼭꼭 숨겨진 이 곳에 (…..)감사하게도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2013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 _ ) 2.트위터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12월 연말은 역시 속초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1) 영화 타워도 봤습니다. 2) 100% 산책 코스인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은 기본. 3) 저번과는 다르게 가족 차 보험 1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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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으로 1월 31일 이군요.이 날은 KL을 ‘혼자서’ 갔습니다. 이야 언어도 안 되는게 혼자 돌아다닐 생각을 하다니..역시 바디 랭귀지는 위대합니다 -_- 왜 혼자가 됬냐면,30일에 저 포함 3명을 제외한 6명은 란카위로 쓩~ 하고 갔기 때문이지요.아줌마 학생 분과 교수님은 싱가포르로 쓩~ 저는 재정 부족 및 말하기 어려운 다른 사정으로 인해 빠졌습니다.나머지 두 명도 더보기…
일정상으로는 1월 16일 이네요. 이 날 오전에 가던 곳은 대부분 명칭을 못 들어서 이름을 모릅니다..;;;지금도 -_- 저 곳은 보이는대로 문은 굳게 닫혀있어서 안으로 못 들어갔어요. 단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왔었습니다. 사진은 이상하게 그늘져 보이네요.근데 저기 있었을 때가 저 날 하루중에 제일 해 쨍쨍하고 무지 더웠습니다 -_- 무슨 이슬람 사원인가로만 더보기…
쇼핑몰. 이 곳에 온, 아니 관광 비중의 반절을 차지하는게 쇼핑몰 탐구였죠.이 때가 차이나 시즌? 인가 1월 내내 해서 대부분이 관련 치장을 하고 있었네요. 인원이 소수였기에 개인 행동은 거의 금지되었고,우리 학교 인원에서 여자는 열인데 남자 머릿 수는 나까지 딸랑 둘이니 어쩔 수 없이 따라댕겼다는..(후반기인 3주 중순부터는 ‘도를 넘지 않는선에서’ 내 맘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