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스 서버 운용 근황
1. Docker 입문 몇 개월 전 도커라는걸 입문 해 봤습니다.지금 하는 일에서 사용 중인 WAS 모니터링 툴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었네요.전공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어 GUI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쉬운걸 찾기에 블로그 스킨 자잘구리한거 수정할 수 있는 선의 능력으론 어려워서 내비두다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설치 및 실행이 술술 풀리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운용 중. 더보기…
1. Docker 입문 몇 개월 전 도커라는걸 입문 해 봤습니다.지금 하는 일에서 사용 중인 WAS 모니터링 툴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었네요.전공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어 GUI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쉬운걸 찾기에 블로그 스킨 자잘구리한거 수정할 수 있는 선의 능력으론 어려워서 내비두다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설치 및 실행이 술술 풀리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운용 중. 더보기…
# Apple In-Ear Headphone 이걸 이제서야 쓰다니… 16년 말 구매 할 당시까진 내 기준으론 애플인이어가 ±10만 전후로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서 구매했고,여러 할인 붙여서 20%는 더 깎아서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가성비에선 다른 갑오브갑 제품이 있어 밀리지만, 아이폰에 있어서 조작하기에는 같은 회사 제품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음질은 이어팟보다는 훨씬 좋고 플랫 지향적이라서 더보기…
시그니쳐 시리즈 나올 때 같이 발표되어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동구매한MDR-1A 헤드폰의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입니다. 일부러 비교해 볼려고 같이 찍었습니다.올블랙 차용으로 더 고급져 보이는데 제 취향으론 원판이 더… 여튼 제게 부여 된 번호는 8216번. 외형은 금속 재질이 바뀐게 포인트고, 타공패턴이 들어간 패드 재질이라 착용감이 월등히 좋아졌습니다.(갤S5는 대차케 까였다만) 기본 케이블 재질도 더보기…
레이저 게이밍기어 대란 셋트 포스팅 마지막인 마우스패드,RGB 마우스 패드중 가장 먼저 나온 작품인 레이저 파이어플라이 입니다. 지금은 직물 천 패드 버전인 Cloth Edition이 있어서 이 버전은 Hard Edition으로 명칭이 바뀌었죠. 이전 인빅타 패드를 구매 할 때의 왕 패키징을 먼저봐서 그런지 익숙한 광경.그 때 그 패드를 쓰면서 이제 딴거 안 사고 더보기…
다음으로 Razer 사의 대표적인 셀러 마우스 시리즈인 데스에더 모델 중 하이엔드 급인 엘리트입니다.박스 패키징이 과거 마우스들에 비해 조금 작아진 편. 1번 훝어보고 넣으라는 종이들 그러고보니 이 회사 계열을 옛날부터 썼던거 같은데, 아야쿠초 -> 데스에더 3.5 -> 데스에더 2013을 구매한 적도 있었네요.블랙 계열을 좋아하는 제게 있어서 이 때부터 감성에 빠져든 듯 더보기…
작년 연말 웨이코스 레이저 게이밍 기어 대란 탑승해서구매 했던 기기 중 하나인 레이저 블랙위도우 X 크로마 키보드입니다. 당시 할인률이 매우 괜찮아서 좀 뭉텅이로 충동지름했습니다.이걸로 레이저 키보드는 두 번째 구매인데요, 전에 쓰던 데스스토커(멤브레인)도 오래썼기에 슬슬 바꾸고 싶었습니다. 레이저 튜닝 청축, 녹축이며 박스 패키징도 깔끔했습니다.버튼은 노출되어있어 매장에 시건되어있는 기기를 체험한다면 어떤 느낌인지 더보기…
작년 말에 가격이 좀 내려갔던 때에 구매했던 삼성 850 PRO SSD입니다. 840 PRO 때와 큰 차이는 없네요. 같은 회사걸 사용중이었기에 드디어 마이그레이션이란걸 해 봅시다. 크게 문제없이 꼬이지 않고 잘 되었습니다.옆그레이드이기에 실성능 체감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만 용량 압박에서는 벗어났네요. 덤으로 Rapid 모드 성능이 더 좋아졌다는게 괜찮네요 (아래 라인이 뻥튀기였는다는게 사실인지는 정확히 더보기…
소니가 PS3 전용으로 발매했었던 게이밍 3D 모니터 CECH-ZED 입니다. 초기에는 프리미엄 붙어서 소니스타일 가였다고 하는데,세월이 많이 지난 구형에 결함이 널리 알려진 이후로 지금은… 싼 맛에 쓰는거겠죠. 여튼 9월 말에 구매했으니 5달 사용한 소감은, 1) 이건 모니터라기보단 TV쪽에 가깝습니다. 색감 진해서 좋은게 딱 IPS <-> AMOLED 그 차이적인 느낌이라. 인터넷 등 더보기…
3달 전 동생이 갤럭시 S7을 구입하면서 삼성페이 이벤트 덕 좀 볼려고 그 때 추가로 부탁해서 구입한 갤럭시 탭 A6 7.0 태블릿입니다.그냥 중고나 미개봉 구매 값으로 따로 구하긴 좀 그렇지만, 이 가격이라면 구매해볼만 하다 싶은 가성비였습니다. 당연하지만 충전기와 케이블 설명서가 전부. 7인치 사이즈는 대략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정도더군요.패드 미니보다 더보기…
모든 것은 지름신의 계획대로… 애플 아이폰 SE 홍콩판 64G 입니다.보통 2~3일이면 받는 모양인데 주말+광복절 연휴 때문에 통관이 지연되는 바람에 1주일 걸렸네요. 얼마만에 보는 새 폰의 감촉인지(그래봤자 5개월) 홍콩판이라 충전기 모양이 다릅니다.저 나라용 플러그를 사야할텐데 그냥 다른 충전기 대체해서 쓰기로. 나머지 이어팟이랑 라이트닝 케이블은 동일하므로 패스. iOS 버전은 당시 9.3.2 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