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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게이밍기어 대란 셋트 포스팅 마지막인 마우스패드,
RGB 마우스 패드중 가장 먼저 나온 작품인 레이저 파이어플라이 입니다.

지금은 직물 천 패드 버전인 Cloth Edition이 있어서 이 버전은 Hard Edition으로 명칭이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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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인빅타 패드를 구매 할 때의 왕 패키징을 먼저봐서 그런지 익숙한 광경.
그 때 그 패드를 쓰면서 이제 딴거 안 사고 계속 써야지… 했던게 몇 년 전인데, 결국 감성맛에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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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LED 등이 들어오는지라 USB 전원 연결을 해야합니다.

개인적인 체감 느낌은 인빅타 패드의 컨트롤(거친)과 스피드(부드러운)의 중간쯤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인빅타 쓸 때는 잊을만하면 심심할때마다 한 번씩 뒤집어서 썼는데,
얘는 중간형태라 전환할 필요가 없어져서 뭔가 아쉽긴하지만(?) 딱 맞고 편해졌습니다.

# 종합 소감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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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토커 / 인빅타 / 우로보로스

블랙위도우 X 크로마 / 데스에더 엘리트 / 파이어플라이 하드 에디션

으로 세대교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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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튜닝 감성의 대세는 RGB 인듯.
회사 동료는 RGB 번쩍거리는거 몇 번 보면 질린다는데, 전 아직도 전혀 질리지 않는게, 색상이 매번 바뀌니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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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고 쓰고 있습니다.

감성에 돈을 투자했습니다. 셋 다 구매한지 8개월 되는 지금도 RGB 스타일 질리지 않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한 때 커세어로 탈출할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결국 실패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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