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생각
최근 나스 서버 운용 근황
1. Docker 입문 몇 개월 전 도커라는걸 입문 해 봤습니다.지금 하는 일에서 사용 중인 WAS 모니터링 툴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었네요.전공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어 GUI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쉬운걸 찾기에 블로그 스킨 자잘구리한거 수정할 수 있는 선의 능력으론 어려워서 내비두다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설치 및 실행이 술술 풀리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운용 중. 더보기…
1. Docker 입문 몇 개월 전 도커라는걸 입문 해 봤습니다.지금 하는 일에서 사용 중인 WAS 모니터링 툴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었네요.전공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어 GUI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쉬운걸 찾기에 블로그 스킨 자잘구리한거 수정할 수 있는 선의 능력으론 어려워서 내비두다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설치 및 실행이 술술 풀리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운용 중. 더보기…
아~주 오래전부터 꿈에 그리고 바랬던 이상향인 ‘서버 구현 – 운영’ 을 위해 나스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시대가 많이 발전하다보니 상향되는 스펙들과 내려오는 가격에 더불어 업무용, 비즈니스 기기들이가정용으로 용도가 바뀌는 것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나스도 편의성과 더불어 안정성 때문에 한 방에 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입문인 저는 일단 적응해보걸로 생각했기에… 근데 사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