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짬. 이제 가능한 LEVEL이라 생각이 들어서 실행.
2. 대신 하악하악거리는건 제외…(이건 좀 아니잖슴;;)
3. 컴터가 16대(타 부대에 비해 많은 편?)라서 그런가 아무도 신경 안 씀 (…..)
4. 여긴 정상인들만 있어서 신경 쓰일거 같지만, 아님. 신경쓰면 지는거임.
5. 그리고 다른 이유로 내가 좀 특별해서 ‘개인적으로’ 나한테 뭐라고 하는 놈도 없기에 가능.
6. <SYSTEM> 이제부터 사지방 부담 비용이 대폭 증가합니다.
드디어 4년차 동원까지 끝나고 5년차에 진입. 이제 동원훈련은 완전히 졸업이고, 남은 2년은 동미참입니다.가서 들어보면 매 해 훈련 자체가 갈 수록 뭔가 바뀌긴 하네요. 1. 향방 작계 전반기(야간) – 빠짐 2. 향방 기본훈련(1일) 동대 대절버스 탑승 더보기…
어느덧 4년차 예비군입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다가 겨우 빠져나온게 엊그제같은데. 이번엔 사진이 없습니다.아마 다 아시겠지만 아주 국뽕심 투철하신 병신분들의 인증 덕분에 훈련도 통제도 덩달아 강화되었거든요. 1일차)중대도 생활관 배치도 조 편성도 숫자가 맨 꼴찌인덕에 낮 사격 훈련도 꼴찌라 더보기…
1. 동원 소집 5월에 떴으나 당시에 연기했습니다.그러니까 지금 이 포스팅이 성립이 되는 것이겠죠. 2. 다음 날 바로 향방 전반기 며칠 후 오라고 문자가 떴는데, 위 사유로 인해 그냥 무단불참. 3. 향방작계 (후반기) 작년 포스팅 보니 더보기…
8개의 댓글
스테이플러 · 2011/11/26 오전 6:44
짬은 되는데 전 부담감이 팍팍드네요 ㅎㄷㄷ
TuNE · 2011/11/26 오전 11:34
뭐.. 부대와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겠죠 ㄷㄷㄷ
에네스 · 2011/11/27 오후 7:28
그렇게 튜네님의 마력(?)은 나날이 오르기만하고..
…
(도망간다)
TuNE · 2011/11/28 오전 8:50
나날히 오르기가 아니라
부활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우프헤벤 · 2011/11/30 오전 8:29
사지방에서 애니라… 뭔가 강력하군요.
저도 언젠가 입대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는데.. 저라면 못 할 것 같습니다. ㄷㄷ
TuNE · 2011/11/30 오전 9:02
위에 썼듯이 부대 정황과 사정에 따라 다를겁니다 ㄷㄷㄷㄷ
zvuc · 2011/12/02 오전 2:32
우와 ㅋㅋ 역시 짬이란 건 강력하군요(?)
TuNE · 2011/12/02 오전 10:01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