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다.

1.‘누구’와 부모님과 통화하신 내용을 전해 듣고나서 실망했다.겉으로는 잘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의 생각은 작년과 다를바 없다. 남들 다 나간다는 성과제 외박/출.나는 딱 1번 병원 진료 때문에 의도와 상관없이 1일은 강제 삭감됬고,그 후 상말이 다 되도록 아직 한 번도 쓰지 못한채 9일 남은 상태다. 그냥 버려야겠다. 염병할.까짓거 며칠 더 있으면 되지 뭘. 정기나 더보기…

글쓴이 TuNE,

이전 그냥 포기합니다. 아 눈물나네…

아주 옮길라고 그저께부터 시도했는데 원래 했던데는 어제까지만해도 접속 잘만 되던게오늘 아침들어가보니 짤려있고 무료라 그런가부다 하고 그냥 넘어갔음그래서 다시 옮기기로 마음을 먹었음 rebi 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아서새로 다른데서 큰 맘 먹고 유료로 하나 신청했는데 여기는 또 백업 이전이 안되네????뭥미 복구가 안 됨..성공했다고는 뜨는데 암 것도 없음 뭐야 이거? 설치 디렉터리를 바꿔서 더보기…

글쓴이 TuNE,

아 님아…

정녕 원격 지원 안해주는겅미 ?????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건의 하나 올린걸로 만족하련다.. OTL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