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과 전에 뜬금없이 버럭거리더니간부들까지 전부 완전군장 장착을… 훈련 때문이 아니라 군기 관련 때문에 보스가 빡쳐서 벌로 매게 됬음 -_- 물론 훈련소 때와는 달리 총기 제외에 ‘조금’ 가벼웠지만..역시 그 무게는 어깨 실종, 허리 실종, 발 실종을 유발하지요. 잠깐 매고 끝났지만 그 위력은 대단합니다. 카테고리: 밀리터리 Tags: 간부님들 버럭리벤지 어택완전군장행군노가다삽질기사군대뻘짓 4개의 댓글 테로시 · 2011/12/16 오후 9:00 으엌ㅋㅋ “아니, 이게 뭔 날벼락이여” 하셨겠네요 ㅋㅋ TuNE · 2011/12/17 오전 12:16 올 해 끝날 때까지 안 맬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Euryale · 2012/01/24 오전 1:25 저는 거의 5~4달에 한번씩 군장매는것 같군요… TuNE · 2012/01/24 오전 11:33 전방 부대 ㅠ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4개의 댓글
테로시 · 2011/12/16 오후 9:00
으엌ㅋㅋ “아니, 이게 뭔 날벼락이여” 하셨겠네요 ㅋㅋ
TuNE · 2011/12/17 오전 12:16
올 해 끝날 때까지 안 맬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Euryale · 2012/01/24 오전 1:25
저는 거의 5~4달에 한번씩 군장매는것 같군요…
TuNE · 2012/01/24 오전 11:33
전방 부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