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beat prop
소서 풀필 때의 결산은..
스미스의 기억찾기는 비마니 학원편 High School Love 5/5 다 못하고 그대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베이직 엑설이 더 생겼고,
이제 어지간한 10레벨은 A~S랭 띄우는게 가능해졌다는 것?
순회를 돌고 있고, 그리고 크로스비츠 ULT 때문에 판정에 더 신경을 쓰게 되면서
알게모르게 좀 더 기본기가 다져진 듯 합니다.
그리고 새로 넘어온 프롭은.
유빌리티 계급제가 폐지 -> 사볼 같이 어필하는 엠블럼 제도를 도입.
음 이거나 스탭업 순차해금제는 별 생각 없습니다만,
새로 생긴 홀드 노트에 대해서는… 좀;;
무리 배치가 나와서 수정된 곡도 있다죠.
여튼 자세한건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2. REFLEC BEAT Groovin Upper!!
어퍼 포인트 모으기 넘 힘듬….
비마니 포커스가 고전곡 발굴에 주력하는데, 거의 마지막 4회차는 해금을 못하는 편이라…
10+ 불클곡 전부 소각했습니다.
다른건 바라는거 없고 미해금곡이나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
유비트 쪽과는 다르게 이 쪽은 상위렙은 거진 다 돌은지라 할 때마다 심심하네요.
3. SOUND VOLETX 3 GRAVITY WARS
KAC 덕에 희대의 망겜망겜해도 가장 잘 돌아가는 기기.
실력 변화 없음 만년그대로
4. pop’n music 라피스토리아
운명정화 끝난 직후부터 봉인 [해금충]
실력 퇴보 다시 39 이상은 못 놀음
5. beatmania IIDX 22 PENDUAL
언제 어느 때나 난민 성립 PROFIT! WE ARE FRIENDS(?)
정배 -> 게레게레겟케 2~3페이즈 사망
미러 -> 동일
요즘은 투데이와 위클리 위주로만 하다보니…
6. 기타
JAEPO 2015 – The 4th KAC가 내가 인상을 남긴 것
유비트 – Hooooooooooooooooo, 다른 기종보다 급속 진행 티가 너무 남, 결승전용 노신곡
리플렉 – 신곡외엔 없음
팝픈 – 디너쇼
비트스트림 – 아이돌 미는거 때문에 관련 지역 아이돌? 출현
DDR – 탱크 디너쇼(2), 아이돌 미는거 때문에 관련 지역 아이돌? 출현(2), 결승전용 노신곡(2), 병풍 유이치
IIDX – 없음, 어쩔 수 없는 국내기권 + 돌체 해설 등판 때문에 재미감소
기타도라 – 올 해도 누군가 드럼스틱 날림, 근데 그 사람이 우승함
미라이다갓키 – 존재감도 없음
사볼 – 결승Z망 행
각 기기별 우승기념 소감 코멘트 – 올 해도 불만
[#M_ more.. | less.. |
디댤의 우승자 빼고 왜 다 우승 코멘트를 그 모양으로 밖에 안 하는지 모르겠네.
‘일본에서 살고싶다’, ‘우승 못하면 집에 못간다’ 이딴 개드립은 대체 왜 하는지 노이해.
통역 분이 당황해서 제작년이나 작년에는 그대로 말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그 부분에 관해선 적절히 잘 걸러내셨음.
KAC 방송을 처음 볼 때 부터 이 부분만큼은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안 들었다고 밖에 못하겠다.
철이 없는건지 아니면 젊은 패기(깔보는듯한 건방짐)인건지 혹은 전통 취급하려고 생각없이 따라한건지
여튼 내가 나이를 먹다보니 보는 관점이 달라진건지는 모르겠다만….
너무 단편적인 면만 보고 생각이 든걸 수도 있겠음.
이후 중앙 관제석으로 불려가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괜찮았으므로 패스.
_M#]
비마니 라이브
– 크로스 비츠 2차 라이브랑 맞수
아까 비트스트림 그 아이돌 그룹이 나와서 노래하는 바람에 회장 급서늘
-> 욧닭이 비너스 이외로는 오랜만에 나와서 플라워로 살림
나머진 뭐…. 그냥저냥이었음
6.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스코어 매치에 테크니컬 난이도 도입
– 수집 이벤트에서만 보던 랜덤 / 불+랜덤 그리고 신히가와리 불EX
이제 랜덤 노트에도 크게 여의치 않고 풀콤이 되거나 말거나…
이 쪽도 안정적 기반이 다져진 듯.
나머진 뭐….
7. CROSS×BEATS
이젠 그냥저냥 별 생각 없이 즐기는 중.
콜렉션 70곡 돌파.
확실히 AC화 때문에 인지도가 더 올라가서 트윗 TL 및 서치에도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음.
이 쪽은 라이브 방송을 안 해줘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올라오는 이야기 들어보면 참 재밌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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