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 中) X6
下) X4 <- 이게 신제품
언제부터 내가 MS빠가 된건지ㅋ
넘버링이 낮아졌으니 X6에 비해 폭풍간지도 덩달아 줄고 넘버탭 분리도 빠졌지만
기본 기능은 건재하고 고스트 현상, 동시입력 안되는 문제, 적응하기 힘든 키보드 생김새 등
각종 단점들이 고쳐져서 나오네요.
거기에 USB 방식(최대 6키 동시입력가능)임에도 불구하고 24키 동시입력이니 말 다했죠.
가격은 좀 내려가야 구매하기 좋을 듯합니다.
이제 갓 나와서 그런가 상위(이여야 하는) X6이랑 가격이 별로 차이가 안 나네요.
X8 (마우스) 로 첫 스타트를 끊으니 다른 키보드 마우스는 눈에 안 보입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MS표 묻지마 A/S도 한 몫하구요.
근데 X8도 출혈이 매우 컸는데.. 이것도 게이밍치고 심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
N키보드 쓰고는 있지만,
(연두나라 가기전에) 집에 다른 컴에 이 걸 물려야 될 상황이 올 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 때가 오면 구입을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노트북이라 PS/2 컨버터 물리고 써서 반응속도 빨라지는 G기능도 못 쓰고 있고
구형 데탑 두 개, 키보드 두 개 셋트로 6년차 할애비라서..;;
이 후 여러 사용기가 올라오면 다시 한 번 언급할 수도 있겠습니다.
시라이츠
TuNE
슥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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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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