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폭의 부가기능이자
파폭상에서 따로 창을 띄워서 글을 쓸 수 있는 블로그 API 지원툴입니다.
다른 페이지를 보면서 블로그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위처럼 공간제약이 크기 때문에 고해상도/고인치/듀얼 모니터 아니면 별 메리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딱 기본적인 기능만 있으며, 인터페이스는 괜찮은편이지만,
브라우저 상으로 쓰는 찝찝함 때문에.. 차라리 그냥 블로그에서 직접 글 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누락된 부분이나 추가로 덧붙여주실점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7개의 댓글
쿠미콘 · 2010/04/12 오후 1:42
그래도 간지 있어 보임 ㅋ
TuNE · 2010/04/12 오후 3:14
전 별로…
Euryale · 2010/04/12 오후 2:01
저도 그기능을 보았는데 그냥 걸리적거릴것 같아서 안쓰지요
TuNE · 2010/04/12 오후 3:16
딱히 급할 때 아니면 필요없는거 같아요.
기능도 열악하고.
AyaseYue · 2010/04/13 오전 5:03
파폭은 예전에 한번 써보긴 했는데 말이죠
처음 깔았을때 익스플로어와는 다른 스피드를 보여주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느려지는게 어째;;
거기에 한국 웹엔 Active X가 너무 많은지라 ㅠㅠ
TuNE · 2010/04/13 오전 6:47
엑티브 문제는 IE Tab 이 있습니다만,
결제 같은거는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런 중요할 때 같은 때만 IE를 킵니다.
속도면에서는 아직까진 전 잘 모르겠더군요.
최적화를 주기적으로 시켜보심이.. ㄷㄷ
AyaseYue · 2010/04/13 오후 12:33
그게 또 액티브 뜰때마다 IE 탭 가는게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살짝 느려도 한국선 익스플로어가 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