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 일상 종합 근황

오늘 이야기하면서 또다른 이면을 느꼈다내가 그냥 순진(이라 쓰고 멍청)했던건지다른 사람들의 판도가 아니 생각이 완전히 다른거였는지이게 사회구나 아니 어떻게보면 이게 사내 정치인가술 취하나 안 취하나 언동이나 그런건 별 차이 없는데 흠 오늘은 이따가 회식이랑 집합하에 먹으러 가서 뻘쭘하게 있는 고통을 받는 날입니다 쒸이벌 뭐 나는 그만큼 노력을 안 했으니까…무슨 말을 할려다보면 자꾸 안 해도 되는 쓸데없는 […]

의미없는 뒷북글

수면 밑에 있다가 깨어난 튜네입니다.이 포스팅도 작년에 걸어두었지만 다듬다못해 결국 이제서야 뒷북… 1. May’n 2017 내한공연 3년만인가요. 메인이 다시 한국에 온다고 해서 이번 내한공연도 예매하였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예매처는 인터파크가 아니라 티켓링크인 덕분에 집에서 안 쓰고 2~3년 묵혀 둔 유효기간 1달도 안 남은 3만원 상품권 써 먹었네요. 뭐 이건 다음 포스팅에. 2. 덕질 관련 서브컬쳐 쪽 […]

2016년 8~12월 종합 근황 [현실편-1]

죽어가는 블로그를 살려야한다. 오랜만입니다(……)여느 때 같이 바쁘다는 핑계지만 지나고보니 이전보다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1. 계절 – 여름 아시다시피 올 여름은 매우 전국민 대곶통계절로 등극,저희 집도 누진세 폭탄을 맞나…싶었는데 평소 수준으로 회피했습니다.대책이라고 내놓은 누진세 -1단계 적용이 컸군요. 1-2. 계절 – 가을 여름이 너무 긴 탓인가, 그래서 더 짧게 느껴지는 봄과 가을.비가 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슬슬 추워집니다.무난했던거 […]

2016년 6~7월의 일상

이제 완전히 달 단위 일기장이 되어가는 블로그입니다. 1. 회사 이야기 야간근무란 것을 아무래도 너무 얕보았나 봅니다. 매우 깊숙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야간-비번-비번-이하 반복 패턴이 그냥 쉬는 날 이틀 연짱으로 붙어있어도 매우 피곤….퇴근한 당일은 그냥 없는 날이다 생각하면 편하네요. 드러누으면 꼼짝을 못하고 자면 하루가 이미 끝나있는게 다반사… 평일이야 벌어져있지만 주말/공휴일은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무조건 연짱으로 나가야합니다.여기서 쉬더라도 […]

2016년 5~6월 초의 일상

1. 여름이네요 5월 골등위크를 넘고 6월 현충위크도 넘어 다시 반팔 반바지 샌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덥네요. 2. 회사 월급님이 올랐습니다! 대신 이제 출근이 주간 -> 야간 3교대로 바뀌었습니다.덧붙여 근무지도 드디어 이동. 그리고 실전 투입결과…. 장단점이 있죠. 이전에 있던 곳에서는 마지막 회식도 했었고 인사도 드리고 마무리 지어졌고,마지막 주 화~목은 야비군 노동하고 옮겨져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고정 공휴일이 없어지니, […]

2016년 3~4월까지의 일상

1. 일상 1)주일정은 집 -> 회사 -> 집 -> 회사 -> 집 -> 회사 -> 집 -> 회사 -> 집 -> 회사 -> 집 -> 집 -> 무한루프 2)4개월간 정신이 있던 것도 없던 것도 아닌데 눈만 껌뻑했다하면 벌써 주말이 됩니다.신기하네요. 돈은 꼬박꼬박 잘 나오고. 자기개발 등의 노력을 해야하는데 걍 놀고 있습니다 망했어요 오늘만사는인생 2)하루는 전날 […]

16년 2월 흐르는 일상

1. 뒤늦은 설 인증 이런 걸 챙겨 보내주는걸 보면 그래도 잘 들어간건가 라는 생각을 받았습니다.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2. 사소한 간식 그러합니다.아침에 목욕+아침 섭취해도 피곤하니 요즘은 며칠 간격으로 아예 박카스를 사 갖고 출근합니다. 3. 가계부를 쓰고 있습니다. 사이버머니 연성술을 시전중입니다. 초년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이랄까. 일단 이번 달은 꾸준히 작성했네요.나가는 지출을 보니 점점 사소한 돈을 줄이고자라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

드디어 웃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도 일상 파트는 공백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이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사실 저번 글은 영혼없는 글이었고 이번이 진짜로 썼다카는 포스팅입니다. 1.왜요? (일단은)취업했거든요. 작년 12월 초에 면접을 보러 몇 번 돌아댕겼는데 한 군데 합격해서 2주 딜레이 후에 23일부터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 2주 딜레이 되는동안 서류 제출하고 기초적인 초년생 복장 같은거(……)도 사서 준비하고;;의식주에서 의만 꾸리는데도 허리 휩니다 ㅡㅡ 꼴에 […]

15년 가을 말부터 16년 신년 시작

글 자체는 아마 15/11/16부터 시작일텐데… 공백이 너무 길었습니다.방황의 정점을 찍고 이제 한숨 돌리고 쓸 수 있게 되었네요 🙂 1.어쩌다보니 11월 당시 KBS1의 콘서트 7080을 직관했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올드비 7080세대를 위한 구성. 라이브의 느낌은 그 동안의 공연들 가본 경험으로 대충은 알지만, 방송국이다보니 음향시설은 역시 다르더군요.뒤쪽 구석에 앉긴 했지만 카메라 돌아가는거 때문에 존재감은 있었고… NG나면 아바타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