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은 다시 방명록 순회.
이미 이사 여부를 아시는 분들을 제외한 모든 분들의 방명록에 이사 여부를 남겼습니다.
진작 할껄 그랬음 orz

2.
공지를 완전히 새로 쓰고, 현재 정황에 맞게 수정.
나름 길게 쓸라고 (사실 있어보일라고.. 퍽) 애를 썼음.

3.
링크 정리. 좀 됬지만 딱 60명 정도로 추려지는군요.
아 물론 그린월드 등 특수 경우는 제외.

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다시 이웃 범위를 넓힐까 고민 중.

덧붙여 네이버 이웃커넥트 주소도 어쩔수 없이 바뀌었으니 보시거던 수정해주셔요.
상대쪽 등록은 본인이 주소 수정을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5.
다음, 구글 쪽 검색 유입이 되던데, why?

rss 등록 지웠는뎅??

6.
RSS 발행 최대 범위로 30개, 본문 전체 공개로 전환.
발행 갯수 50개가 없다늬.. ㅡ.ㅡ;

5.
막상 여기서 지내보니 씁쓸. 이제 와서 말해봤자 소용없지만..
인터페이스가 불편한건 아닌데 더 나은것도 아니고..
두 가지 좋은게 있음. 트래픽 무제한과 댓글 달 때 q로 갱신하면 닉, 주소 안 써도 되는 것.

TC 1.8.3.1의 플러그인 스킨 / 데이터는 하드에 남겨두니
나중에 새 버전으로 복원할 날만 고대하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