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uiz 경품 수령

어거스트 관련 여러 CG들 인화 사진. (made by 해바라기 님)

…근데 발신 주소가 (………)
궁금해서 whois 찾아봤는데 레알 왜곡.

아침안개 산악회가 어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잘 소장하겠습니다 >_<

2. 아이스테이션 A/S 센터 방문

동생 PMP T5가 파일 읽기가 안 되는 하드 문제로 고쳐달라는거
귀찮아서 미루다 어제/오늘 용산 센터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닫을시간 다 되서 간지라 그냥 맡기고 오늘 가서 찾아왔다는..

(무상?) a/s 기간이 2년이더군요?
하드 문제는 비싸다던데 (센터 내부 간판에 가격이 명시됨 -_-) 잘 끝났습니다.

3. 나가면 빼놓을 수 없는 것 : 펀 잇 -> 오락실.

유비트는 업글 계획 없다고 버려졌고 (리플즈 x2)
테크도 터치 인식이 QT인지라 하는 언제부턴가 버려진 곳이죠.

귀찮니즘으로 두 판 그냥 해봤는데..
진짜 QT라고 밖엔 할 말이 없음. 아 SB.

근데 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성과가 하나 터졌습니…. 훗.

4. 슬슬 그 것이 올 때가 됬는데.

콜X터몰 쪽은 끝났는데 건X마트 쪽은 언제오려나.
… 그러고보니 물건 하나 이렇게 오래 기달려보긴 정말 처음이군요.

5. 끝이 없는 파일 정리

– 디맥 곡들 앨범 구분 없애고 숏버전/롱버전 구분으로 변경
– 이집트 곡 수집 중
– 귀찮아서 패스한 몇몇 다 본 애니 최근 작 OP/ED 열심히 수집/편집 중
– 앨범아트 전체 교체는 포기 (272×272/500×500 사이즈. 최근 작업은 500 사이즈이며 그냥 섞어놓음)

->
앨범아트 쪽은 추석 후로 마지막으로 한 번 뿌립니다.
누가 받기나 하려나 모르겠지만요.

… 참고로 꽤 많아졌습니다? 1300 장은 됩니…
(질적으론 한 4~500가지려나..?)

6. 가면 나오는 애니/게임/노래 떡밥들

… 너무 많아서 생략. 써봤자 배.만.아.픔.
지금 방영중인건 끝을 못 보는 애니도 몇 개 있을듯.

7. 휴학 Type 교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 하루도 안 빼놓고 쓰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요즘

저번에 포스팅 한
지금쯤 훈련소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을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ㅇㅏㅇㅏ.

아주 귀에 이가 나도록 가기 전까지 들은
구제의 소리를 이젠 내가 전파하고 있으닠ㅋㅋㅋㅋ

뭐 대충 비유를 하면,

걔는 보통 체격은 되는데
나는 뭐 최악의 조건이라서요 (…..)

…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주체를 할 수가 없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