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다른건 서비스 툴 로고.


검색 중에 Feel 이 오게 만든
어느 애니 네이버 블로거 분 블로그 타이틀이 마음에 들어서
그 분 디자인을 참고 삼아 다시 전체를 뒤엎었습니다.

포토샵도 배우진 않고 그냥 되는데로 쓰는데
쓰다보면 편집 능력도 조금씩 올라가는 듯..

최대한 비슷하게 꾸밀 수 있는게 Whiteground 스킨인거 같아 이걸 적용했죠.
나머지 메뉴 부분은 이전과 같게 수정.

개인적으로 키워드 기능이 기록 남기기 좋아서 쓰는데
배포하는 스킨들 보면 거의 없다는… 매번 집어넣어야 하니 곤란 (….)

하나 흠이라면 폰트를 마음에 드는걸 못 찾아서 그냥 대충 쓴 거랄까요.

.. 여튼 이번 메인은 August 입문 기념으로
요아케 MC 캐릭터인 신시아를 넣어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며칠 전부터 얘였지만요 (….)

그리고 게등위 등급은 ㅋㅋㅋ 그냥 넣었습니다.
15세 딱지로 할까 생각했지만 노랑색은 별로라..
또, MS 포스팅도 ‘있기는’ 있으니까요. (…랄까 애초에 ‘제대로’ 그렇게 쓴 적은 없지만…a)

-> 그냥 저 만큼의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이 오면 됨 ㅇㅇ..

그 동안 조금씩 만져 본 스킨 중에선
Elegant Brown 이 후로 커스텀 개조 완성도는 제일 높은거 같아 만족합니다.

PS)



Elegant Brown 용 각각 제 3호 로고 제작.
몸은 이 쪽이지만 마음은 저 쪽에~

15 comments

  1. 응답

    깔끔하네요. 역시 이런건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2. 응답

    프로필과 메뉴 타이틀에 있는 신시아는 직접 그리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대단한 그림 재주를 가지고 계신 듯…

    • 응답

      뭐, 어때요ㅋ
      MS란 소재 때문에 달아놓은 것 뿐 실상 그런 포스팅은 없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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