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에는 욕이 있으므로 보기 싫은 분은 보지 마십시오.]
이 곳을 감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한다.
국방부에 묻는다.
서트란 곳에 묻는다.
기무사에 묻는다.
그리고 혹 이 글을 보는 우리 부대 간부 및 병사들은 보아라.
나만 재재하나.
나만 감시하냐.
ㄳ병사라고 나만 치냐.
그럼 인간들 싸이질이나 네이트온으로 로그인, 채팅하는것도 쳐 막아라.
아니 사지방 자체를 봉쇄해라. 없애버려라.
지원대장이 어느선에선 허락한다고 했다.
근데 분대장놈도 그렇고 대체 나만 갖고 왜 뭐라고 하는건데?
여긴 개인 블로그다. 내 자유다.
포탈에 종속된 곳이 아닌 정말 개인적인 블로그다.
방문자 수도 적고 쓰잘데기 없는 글을 쓰는 별거 없는 곳이란 말이다.
근데 왜 여길 공격하냐. 뭐가 문제있다고.
음란물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대체 뭣 때문에 그러냐.
안다. 안다고. 뭣 땜에 그러는지 안다고.
그래서 혼났으니까 적절히 조절해가면서 하는데 뭐가 잘못 된건지 모르겠다.
저번에는 전 간부와 분대장, 분대원들이 알고 뭐라고 하더니
또 지금 분대장,
그리고 지금 또 다른 간부가 내 보더니 뭐라고 테러하고 갔다.
아 시발새끼들 열받아서
뭐 어쩌란건지 때려치란건가.
난 잘못 없다. 다른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들 뒤져봐라.
군대 일상 적는 블로그가 한 둘인가?
여기만 군대 이야기 적는줄 아나?
군사 보안 지킬건 지킨다고 내가 뭐 예를들어 암구호 뭐 이딴거 적는줄 아는가?
잘못이랄걸 할게 있어야 죄가 되는거지.
안 그런가?
내가 무서울거 같나?
덤벼라. 난 끝까지 갈꺼다.
에네스
TuNE
크로미트
TuNE
아우프헤벤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