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아이패드4 용으로 산 악세사리 포스팅.
패드4 구매 후 이틀 뒤에 왔습니다.
애플 정품이 아니라 타사꺼라 싼데다 양까지 푸짐해서 만족합니다.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스마트 커버, 파우치, 터치펜, 스티커, 액정필름.
정확히는 패드3용으로 30핀 크기에 맞춰서 제작되었더군요.
라이트닝 구멍 빼곤 전부 똑같으니 그냥 호환 판매 하나 봅니다.
여튼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프리뷰,생각
최근 나스 서버 운용 근황
1. Docker 입문 몇 개월 전 도커라는걸 입문 해 봤습니다.지금 하는 일에서 사용 중인 WAS 모니터링 툴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었네요.전공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어 GUI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쉬운걸 찾기에 블로그 스킨 자잘구리한거 수정할 수 있는 더보기…
2개의 댓글
슈이프 · 2013/03/04 오후 4:53
근데 패드 악세사리는 너무 비싼게 많은거 같아요(…)
전 다 포함해서 대충 8만원정도 깨진듯…
TuNE · 2013/03/05 오후 1:48
저만큼을 쿠폰이머니 전부써서 1.2에 해결했습니다 (…..)
대신 싸구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