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SSD 용량 120/8 계열, 840 프로를 질렀습니다.
60/64 계열은 OS에 프로그램이나 게임 2~4개 정도 깔면 거의 꽉 차서
게임 포함 거의 대부분 프로그램들을 데이터 하드로 돌려야 합니다.
(대신 포맷시 재설치의 불편함은 반 정도 줄긴 하지만요)
주요 프로그램은 128 정도면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본체여 일어나세요
부속품.
삼성 SSD는 인증 스티커가 추가로 들어있네요.
원래 쓰던 인텔 330과 비교.
840 프로가 1/4 정도 더 얇습니다.
진짜 엄청 얇네요. 기술의 발전이란…
실 체감은 SSD -> SSD는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벤치마크 등의 숫자놀음으로는 확실히 오지요.
여튼 용량이 늘어나서 여건이 좀 나아졌습니다.
성능도 약간 업.
슈이프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