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LOG POST REMASTERED – 블로그 글 리메이크
과거 글들을 차츰차츰 리메이크 하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유틸리티의 경우, 제가 실사용하는 것들을
위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을 쓰려고 합니다. 물론, 고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하단에 글 원래 작성일 개재하고 글 자체를 최신글로 완전 갱신하는걸로 토막을 잡는 중.
이제 일기장 보다는 파워블로거지 ‘간단명료 정보성 블로그’를 지향하는걸로
포스팅 방향이 전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정보/리뷰성 블로그로 인지되어 있는 실정이고요.
어차피 검색엔진에 옛날 글들은 많이 반영이 안 되고 있는게 많으므로
재갱신해서 재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단, 티스토리도 그렇고 지운 ‘글 번호 숫자’는 다음 글로 덧씌우면
새 글 지우기 전까지 재활용이 영원히 불가능한게 아쉬울 뿐.
2. 보조 사이트 활용
저 아래 글과 같이 http://mtune.wo.tc 블로그, 한 번 갱신만 되었습니다.
본가 때문에 어떻게 쓸지 용도를 아직 못 정하고 있는데… 어휴.
저 블로그 자체에 글을 쓰는건 구글텍큐에서 이 곳으로 옮겨오기 전 1개월 쯔음이니깐
거의 4~5년 만에 예토전생하네요.
덧붙여 XE도 마찬가지로 부활 시켰는데, 너무 많아봤자 별 도움이 안 되니 고민.
일단 당장의 정리 요소는 키워드 부분의 폐지 및 이전…이려나.
외부로 게시판을 하나 연결해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3. 장기간에 걸친 잡태그 청소 (연 단위 장기간 작업)
# 얼마나 쌓였는지….는 더_이상_자세한_설명_생략.
4. 내부 최적화
애드센스 및 기타 등등의 최적화 기준에 맞추기 위해
사용하거나 안 하는 플러그인이나 기능 등을 철수하거나 조정중입니다.
스킨 폭도 조절이 되었고.
여담으로, 파폭/크롬/IE(11)로 페이지가 보이는게 셋 다 제각각이었더군요.
파폭 단독으로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몰랐던 부분이 몇 가지 보이네요.
가장 나은 환경을 보여주는건 크롬인듯 싶습니다.
여기 블로그만 두고 이야기하면, 몰랐는데..
파폭에서 안 되던 단일사진 물결반사효과가 크롬에선 멀쩡히 되고 있었던거라던가.
(사진 아래로 5칸 내려서 글 써야하는 정도)
가독성은 파폭이 조금 더 나은 편이구요.
여튼 이제부터 글 작성도 구글 크롬 환경에 맞춰서 작업하려 합니다.
5. 그 와중에 업데이트 로그
1) 외부 jquery 적용하는 법을 발견해 바로 적용 << 활용 여부는 미지수
2) 애드센스 좀 더 관리하기 쉽도록 최적화 (보이는 거 자체는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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