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종착점인듯 하다.
레인미터가 1.1로 업뎃하면서 새로 다시 처음부터 갈아치워야했다 -_-;;
바탕화면은 수시로 DOWN 받고 슬라이드 돌리고 있다.
애니 바탕은 이제 안쓴다. 밖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워져서 이제 안 띄움.
솔직히 좀 쪽팔린다.
(기차타고 학교 내려갈 때, 집 갈때 버스 안 등..)
그리고 윈앰프가 자동으로 연동되서 좋음.
시작프로그램에 레인미터/윈앰프를 넣으면서 바탕 사용가능까지 시간이 많이 늘어났지만;;
대신 끝나면 저기 재생한번만 누르면 노래나옴. 존니편함.
워낙 노래 재생버튼 조작을 자주하다보니 제트오디오가 편하긴했지만 이거도 써볼라고 한다.
걸리적 거리는게,
날씨 가젯이 저거는 서울밖에 안나옴 ㅠㅠ
또 띄우자니 이상해서 관둠.
마지막 Gmail.
이제 써볼까 하고 계정을 만들어 놨다.
그리고 이것도 아디비번 쓰고 연동시킴.
클릭하면 자동으로 익스창이 띄워지면서 로그인하고 메일 메인창이 뜨더라.
아직 왼쪽이 허전한데 뭘 더 고치거나 넣어야할까.
2개의 댓글
임허세 · 2009/11/08 오전 4:06
애니 바탕화면 오덕인증 여
TuNE · 2009/11/08 오전 4:53
니 눈엔 저 배경이 애니로 보임 ? ;;;
가젯은 쓸거지만 배경은 안 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