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TMService.exe 라고 CPU 점유율을 한동안 계속 잡아먹는 골칫거리가 있습니다.
대쉬보드 가속화 시킨걸 최적화시킨다고 하는데
짧으면 10분 길면 1시간도 넘게 가더군요 -_-
하루도 안 빼먹는 날이 없이 최소 1번은 돕니다.
저거 도는동안은 살짝 버벅거립니다.
비스타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7로 넘어온 이후로 내려간 적이 없으니..
이제는 그냥 한 10분 냅둬도 계속 발광하면 귀찮아도 재부팅해버립니다.
왜 그럴까나..
2.
그리고 ReadyDrive.
한참 냅두다 (몇 시간 안쓰다 쓸때라던지)
부팅하면
환영합니다. 에서 원이 8~9바퀴 도네요.
보통 2.5 ~ 3 바퀴 돌면 바탕 진입하거든요.
(워밍업 시간이라 치면..) 이건 문제라고 생각은 안 듭니다만
여튼 좀 기분나쁨 ㅇㅇ
2개의 댓글
번드피닉스 · 2009/12/14 오전 7:07
와 저게 바탕화면이에요? ㅋ 쩐다
TuNE · 2009/12/14 오전 7:49
레인미터 사용해서 만든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