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우편이 온건 지난주 목요일쯤이지만..
저번 주말은 기숙사에 있었기에 오늘 집에와서 붙였습니다.

이랬던 노트북이



실물이 더 멋집니다 ㅎㅎ



요렇게 변했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군..

이제 이 놈은 서랍행.



펜티엄 스티커는 떼어내기 편했는데 비스타 스티커는 코팅처리 되있더군요.
떼는데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꾸깃꾸깃 -> 쓰레기통 직행 ^^

그리고 저번에도 썼지만,
센트리노2 스티커는 CPU만 바꾸게 된다면 조건이 만족되므로
예고 했던대로 기분상 바꿨습니다 ㅎㅎ..


10개의 댓글

키리네 · 2009/12/24 오후 6:26

저는 언제쯤 펜티엄스티커를 뗄까요.. ㅠㅜ

    TuNE · 2009/12/25 오전 1:17

    저같이 기분상 바꾸시면 됩니다 ㅎㅎ.

Bardisch · 2009/12/24 오후 11:41

제 랩탑은 Windows Vista 떼네긴 했는데 Windows 7 스티커가 없군요 ㅋㅋㅋ
결국 붙어있는게 intel Centrino Duo 뿐…
집 데탑에는 Gigabyte, AMD Phenom II X4, Radeon Premium Graphics 등이 붙어있음
정확힌 기억안남 -ㅅ-

    TuNE · 2009/12/25 오전 1:17

    울집 데탑은 평범하게 펜4랑 xp capable만 붙어있어요 -ㅅ-

옥수 · 2009/12/25 오전 12:25

전 스티커 떼다가 기스냈어요 저번에…ㄱ-;

    TuNE · 2009/12/25 오전 1:18

    기스따윈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기기는 한번 사면 평생 사용 전제하에 쓰는 사람이라..

    제 노트북 겉에 기스 우왕ㅋ굳 ..

키넷 · 2009/12/25 오전 5:57

저는 스티커가 아까워서 못 붙이겠더라고요…

    TuNE · 2009/12/25 오전 6:17

    저는 항상 뭔가를 지르고 처음 사용 할 때
    참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ㅅ-

애플도도샤샤 · 2010/03/02 오전 11:48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도 사고싶군요

    TuNE · 2010/03/02 오전 11:50

    옥션에 파니깐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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