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NT 노벨 소장중인 작안의 샤나 4~9권
1~3권은 찢김 -> 승천하셨심
10~13 / 외전을 사야하지만 정가상승 + 금전여유 한 푼도 없음 ㅈㅈ
얼마 전에 받은 IOCELL USB 8GB
생기자마자 포맷 대비 MP3 등 자료 모조리 백업 ㅋㅋ
인코딩 할 자료 복사용으로도 사용. 얼마전엔 이 안에 워크 넣고 댕겼음.
듣보잡 NO.1 : i-bulldog mp3 1gb
음질 꾸짐 -> 사용x
방치기간 : 1년
아버지 이걸 왜사오셨는지 모르겟음 7만원이면 싼거 아닌데..
중3 생일 선물로 받은 YEPP YP-MT6
지금까지 사용중.
이젠 구력 유물이 될 정도로 흠집 났음 우왕ㅋ굳
설 이후에 YP-Q1 아님 P3으로 바꿀꺼심.
이것도 지금까지 사용중인 충전지
나 은근히 SONY 빠인듯 ㅇㅇ
동생 이어폰 갈취.
몇 달전에 어머니가 SONY 이어폰 망가뜨려버려서 그냥 사용중.
집에 있을때 사용하는 헤드셋.
볼륨키고 스피커 대용으로도 사용 ㅡ.ㅡ
듣보잡 NO.2 : 샤프 전자사전
고장 -> 수리1번했는데 얼마안가서 또 고장 ㅅㄱ
어느덧 투명인간이 되버리신 코난.
듣보잡 NO.3 : 아이불독 번들 이어폰.
USB 카드리더기
Micro SD 칸 빼고 사용불가 (박혀있는게 MSD 인식용)
PC방에서 인코딩후 핸드폰 외장에 애니 넣을때 사용 ㅡ.ㅡ
얼마전에 새로운 카드리더기 생겨서 집에서는 사용 안함.
6개의 댓글
슥흐림 · 2010/04/19 오전 11:56
YP-MT6 는 확실히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샤나는 본편 안나온다고 구시렁구시렁
TuNE · 2010/04/19 오후 2:44
저거 지금도 서랍속에 있습니다.
흠집 많이 갔지만 아직 쓸 만은 합니다.
나가토 유키 · 2010/04/19 오후 3:36
YP-MT6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처음으로 mp사용했던 기기가 저 기기였는데
어느 때부턴가 순삭되버려서 지금은 행방불명
TuNE · 2010/04/19 오후 3:39
저도 mp3 저게 처음이었습니다.
이거 생기기 전엔 워크맨 카세트 테이프에 노래 녹음해서 들고 다녔습니다. ㄷㄷ
Crimson · 2010/04/22 오전 10:53
전 아이리버 빠…
스마트 HD보고 준으로 넘어간..ㅋㅋ
TuNE · 2010/04/22 오후 3:02
옛날엔 정말 아이리버가 진리였었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