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위해 먼저 지른거부터 써야겠음.


산지는 좀 됬습니다.
처음 나갈 때 면세점에서 샀거든요.

지금 보니 LP/SP 시세가 조금 떨어졌군요. 가기 전엔 6만 넘었었는데.

인천공항 면세점에 전자기기 파는데가 두 군데 있었는데,
처음 간데는 5.4 부르더니, 두 번째 간데는 5.2 불러서 바로 질렀습니다.
제작 날짜는 09.10.28 입니다.


이번엔 정말 소코 딱지 붙어있음.

아오 내 저번 LP 골드 소코딱지 못 받은걸 생각하면 그냥 확.. ㅡㅡ
위에 두 사진은 말레이 가는 기내에서 심심해서 찍은겁니다. 6시간이라 지루했거든요.


개봉은 숙소 오고 이틀 후에 했습니다.
역시 실버가 좋군요. (블랙으로 표기되있습니다만… 거기서 거기죠)

컴터가 없으니 에이징 따윈 할 수 없었어요.
MP3 192/320 으로 그냥 1달 내내 들었습니다.

이번 주 초쯤 되니까 슬슬 제 소리를 조금씩 내는거 같습니다.

감상은 저번에도 썼으니 생략.
하이햇, 심벌 소리가 다시 선명해진 것으로 만족.

[#M_펼쳐두기..|접어두기..|
기내 면세품 A8이 정말 있긴 하더군요 (……)
사진 않았습니다.

뭐 888이 있어서도 하지만,
잘못샀다 걸리면 부모님한테 뒤지므로 지르지 못한게 한입니다. ㅜㅠ …_M#]

14 comments

    • 응답

      한 번 써보니 단선보단 진동판 수명 관리가 더 중요해 보여요,
      전 지금까지 이어폰 등은 단선으로 사망시킨 적은 없어서… -ㅅ-

    • 응답

      한 번 좋은거를 손에 대면 그 이하의 것은 여유가 되면 배제하게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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