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대놓고 뽕빨물”은 몇 년 전의 취작…… (물론 그 변태작은 금방 지웠지만)
그 이후로 다신 할 생각 없었는데…
지금까지 나온 것중 최고사양이랬다나 어쨌다나.
그 말에 혹해서 한번 해봤음. 단지 그 것뿐임.
역시.
시작 전 옵션 설정하는거에서 3개 고르는거에서 맨 위에꺼로 해야 원활하더이다. (하옵)
중간옵부터 버벅거림. 최상옵은 시작부터 뚝뚝뚝..
스샷은 안 찍었어요. 이런걸 뭐하러 찍음?
저는 공짜로 얻은 웹캠이 있는데, 노트북이라 필요가 없습니다.
T-Cam이니 어쩌니저쩌니 하는데 일반 웹 캠도 된답니다.
덕분에 놋북에 있는 캠 불 들어오는거 첨 봤음.
안면 인식하는거 이거 웃기네요.
주변에 물체 튀게 보이는거 있으면 그거 찍혀서 고개 냅다 흔들어도 인식 잘 안 됨.
그리고 어느정도 가까이 있어야 하고, 고개를 빨리 흔들어도 안되며,
눈이 모니터를 보는게 아니라 카메라를 봐야 반응이 잘 되더군요 ㅡ.ㅡ;;
나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마우스 스크롤 조작이 터치패드만 먹히고 마우스는 안 먹히데요 ㅡㅡ?
마우스는 오른손 만지는거밖에 안된다는..
터치패드 끄면 아예 조작이 불가능 ㅋㅋㅋㅋㅋ
근데 마우스 하나만 쓰시는 분들 양 손 같이 못 쓰나요?
저는 터치패드로 왼 손, 마우스가 오른손으로 조작이 되던데..
양 손 동시에 쓰니깐 ;;;
이 것 참 (……….)
이건 스토리는 없고 단지 enjoy 하기 위한 겜임.
진짜 레알하긴 함. 3D안경 쓰고 해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군요..
여튼 결론은
1. 기술의 발전은 놀랍구나.
2. 그래픽 쩔긴 하다 진짜.
3. 별 신기한거 다해보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곧 지울 생각. 포인트 쓴거라 바로 지우기는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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