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로 쓰는군요. 이번에도 험한 말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한 일주일 썼나요?
그 중 반은 별로 안썼다만..
일단 일상 내용이 블로그에 쓸 내용이 여기로 빠져나가니 좀 고민이네요.
중복으로 쓰자니 번거럽고..
우선, 마이크로이니만큼 짧게 쓰는거니 폰으로 쓰는거에 중점을 둡니다.
실제로 미투 요즘 트윗 셋 다 지원하니까요.
그러나, 지금 가장 짜증나있는건 트위터.
아니 이건 SKT를 욕해야하나요. SKT 트위터 연동 부가서비스인 트위팅.
공지에 쓴 내용이지만,
일반폰이라 쓰기도 어렵고, 유료(SKT)에,
그 썩을 놈의 몇 글자 정도의 문자갯수 제한은 아이씨ㅂ욕이 절로 나오죠.
특히 저런식으로 답변시는 더 줄어들어서 본문 못 봅니다.
이렇게 말이죠.

뭐 어쩌라고 ㅡㅡ;;
프리존 가입해서 네이트 들어가서 편하게 트윗질 하라구요?
그럼 그 데이터통화료, 부가 서비스 값 내 주시면 해 드립니다. orz
…
여튼 이 모양이니 답변은 99% 못합니다.
벌써 데이터값 2천원 썼어요. 네이트 한 서너번 들락날락거리니깐.
아니 하나 수신하는데 9.1원 내는거까진 참겠어.
저딴식으로는 보내지 말란말이야.
무슨 이틀만에 무료 300중에 150통 나가서 핸드폰 수신은 전부 꺼놨습니다.
제가 올리는 거에 @답변만 받게 설정해놨습니다.
지금도 문자로 보면 웹으로 답변하는 식으로 답변을 달았죠.
이렇게 설정하니 거의 안 오더군요. 아니 안 올 수밖에 없구나.
KT는 데이터 접속에서 내용 수신까지 완전 무료인데 SKT 이 놈들은 뭐하는건지.
괜히 1월에 폰 바꿀때 KT로 바꿀껄
외국나간다고 급하게 바꾼거라지만 SKT 고른걸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사실상 트위터는 지금 반포기, 아니 거의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이건 뭐 3G나 Wi-Fi 지원 기기만 트위터(라 쓰고 메신저라 읽음) 쓰란 얘긴지 참 답답합니다.
next, 요즘.
요즘은 인터페이스가 국내꺼에 수신도 무료라 별 상관은 없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요즘은 본문이 길어도 두개로 나뉘어서 와서 다 읽을 수는 있었습니다.
답변도 편하구요. 역시 국내꺼는 괜찮게 돌아가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미투도 도로 눈이 돌아가는건 뭘까요 -_-;;
미투도 트위팅같이 무료 300 수신이라 마음에 안 들지만요. 역시 네이버라 잘 되있고.
요즘은 딱히 불만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노하
TuNE
rebi
TuNE
크로미트
TuNE
슥흐림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