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격 Shopping Art Online -옥션 편- 육성 중입니다.
그 키본좌 소아온이라 생각하고 낚이셨다면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옥션 등급.
가족용 조립식 컴퓨터 구매 덕에 (\65, 나머진 전부 내 돈) 다이아까지 무난히 가겠군요.

VIP가 200만;; 저기까진 좀 무리일 듯;; 이제 재정이 바닥에 근접해서 말이죠.
저 5건을 뭘로 때워야할지 모르겠고…

포인트는 이제 7700점 돌파..
이머니로 환전할지 반값쿠폰으로 바꿀지 고민되네요.

요즘 포인트 긁어모으기에 혈안중입니다.

2.
6월에 넨도로이드 흑설공주 예약판매 주문했다가 취소했습니다.
피그마 흑설공주가 나온다고 하길래 말이죠.

통장에 돈이 제대로 들어왔나 안 들어왔나 보는게 확실한 방법인데,
문제가 그 통장을 8월에 없애버려서 내역 열람 불가 ㄱ-

카드는 바꾼 적 없으니 확실히 내역이 남았죠.
카드 내역이 제대로 된 걸 봐서 분명히 환불 제대로 됬을거라 생각합니다.

머릿속에서 완전히 소각해버리고 있었는데…
근데,

이거 참 난감하군요;;;
체크아웃이랑 샵이랑 뭔가 환불 연동이 제대로 안 되서 온 듯 합니다.

일단 연락이 와서 요청한다면 양심 상 그냥 도로 보낼려합니다.
안 그래도 이제 수집에 제동이 걸려서 눈치 보이는지라…

알면서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고갱님’
홍보할려고 보냈을리는 절대로 없다고 생각 함.
한 두푼도 아니고 이게 얼만데;;

일단 좀 봉인해 뒀다가 아무 일 없으면 그냥 잘 먹겠습니다.
흑설 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