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피그마, Figma 냐루코입니다.
원래 1월 말 ~ 2월 초에 진작 받았어야 하는데, 국내샵의 문제로 이제서야 받게 됬습니다.
스탠드 업.
구성품은 별거 없습니다.
수류탄과 낫(?)이 전부.
fire in the hole!
참고로 위의 머리 돌기는 회전이 가능.
한 번 부러트려 먹은 적이 생긴 뒤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포즈 및 가동 포즈를 만들기가 힘드네요.
여튼 사진 땜시 쌩뚱맞아 보이는 발차기.
쥐 죽은듯이 기어가서 찔러주갔으!
….
윙크 표정은 간만에 매우 흡족한 수준.
사진 촬영 수준이 안 받네…
종합적인 퀄리티는 구성품은 적지만,
다른 유저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완성도와 퀄리티가 높다고 평가하더군요.
물론 본인도 매우 만족합니다.
국내샵 문제로 늦게 온 거만 빼면.. ㅠ_ㅠ
다음 포스팅은 중간에 다른 figma 지름이 없다면,
소드 아트 온라인의 아스나/키리토가 되겠습니다.
발매일이 또 몇 개월 뒤라 아마 여름 때 받을거 같습니다.
덧)
늦게온 거 때문인건지, 아님 원래 사은품인진 몰라도,
라노벨 책갈피가 덤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쌓여가는 상자들… orz
원래 윗칸에 뒀는데 불어서 공간이 더 넓은 아래로 내림..
근데 이 것도 얼마 못 갈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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