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입문 (1) : 게임 한글화 패치 작업으로 인해 와 닿기까지.

AI 자체가 스마트폰에도 이미 탑재되어 있지만 생활에 접목할 기회가 딱히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네이버 카페에서 비정기적으로 서핑하는 곳 중 하나인 한식구(게임 한글화 카페)에서 언제부턴가 갑자기 빈도가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불과 1여년 전까지만 해도 보통 한글패치 하면 수작업에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진행되어 분기별/연례행사 수준으로 공개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이게 어느 순간부터 폭증하더니 지금 최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유행에 한가운데에는 TV와 인터넷 서핑으로만 접하던 AI가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7월쯤부턴가 감사하게도 누구나 접목할 수 있게 AI 내 스킬도 공개되어, 커뮤니티들의 팁들을 보고 실제로 실행해 볼 만한 각이 보여 3주 전쯤 유료 멤버십을 결제하고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ChatGPT는 이미 유명해서 알고있지만 Claude는 생소했습니다. 갤럭시에 있어서 가장 가까이 있는 Gemini는 이 쪽 생태계에선 이제 후발주자더군요.
물론 유명작들은 이미 네임드들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너 할 장르를 둘러보니 매우 가까이 있었습니다. 바로 PS VITA. 물론 장르는 어차피 패키지로 가지고 있던 원작의 미디어믹스 ADV 노벨류 게임들, 십덕게임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어차피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첫 번째 결과물이 공개한 플라스틱 메모리즈 한패입니다.
AI 툴들에 대한 사용 감에 대한건 아직 뉴비다보니 더 사용해보고 머릿속에 각인이 되면 쓰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