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tune.pe.kr/tc/200 이 후 추가.
역시 딱히 특별한건 없습니다.
나머지에서도 본편에서 수정된 부분도 몇몇개 보였구요.
선택지있던 부분이 없어지고 캐릭터 호감도에 따라 나뉜 부분이라던지.
그리고 오늘 문득 생각든건데, 본편보다 H씬 조금 줄었습니다.
히든캐 시나리오 감상을 말하자면 역시 히든이라 엔딩이 없다는거?
(장면 지나가는 엔딩 말하는겁니다. 검은 배경 스탭롤 올라오는거 아님)
스토리도 짧구요.
시나리오 회상도 ‘그 외’ 범위로 분류됩니다.
근데 리노 루트는 만화 같은 컷 방식의 장면을 보여주던데 신선했습니다.
시노부는 내용도 진짜 짧고 좀 별로..;;
그리고 히든 2명 포함 14명을 전부 깨야 인터뷰가 보이더군요.
근데 성우 인터뷰는 10명밖에 없습니다 -_-;;
1 P.C는 아마 12명 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쉽..
나나카 (본편땐 있었는데..?!) / 사쿠라 (????????) / 마야 / 마유키 / 에리카 <- 빠졌습니다.
메인이 빠지고 히든캐 맡으신 분들껀 다 있는게 좀 놀라울 뿐..
어쨌든 해 넘어가기전엔 끝났다..
6개의 댓글
MiLK · 2009/12/27 오전 3:48
D.C II 시리즈 또 나온다던데 -ㅅ-
역시 사골 우려먹기의 대가…
쩝..
TuNE · 2009/12/27 오전 4:01
12월 18일에 Fall in Love 라고 나왔습니다.
이건 아시려나..;
그리고 ZERO? 라고도 또 나온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
옥수 · 2009/12/27 오전 3:53
서커스쪽은 발전이 없어요… 전 이미 죽은 게임으로 취급 중…
TuNE · 2009/12/27 오전 4:02
ㅋㅋㅋㅋ..
이제 다카포는 좀 쉬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도 될 듯 싶은데 말이죠.
메서슈미트 · 2009/12/27 오전 6:39
프린세스 파티도 서커스가 자발적으로 만든게 아니고
유저들이 딴거도 좀 만들어보라고 성화를 부리다보니 겨우 만들게 된거죠.
TuNE · 2009/12/28 오전 12:54
지금 알아보니 서커스 다카포 말고 다른 작품도 있었네요?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