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만사 귀찮음집에 통학할때만 볼 S9용 애니 인코딩이라던가…(노트북으로 보긴 위험해서) 컴터 시간제한없이 가동 가능하니 맘편히 토런트를 켜놓는다던지… 열심히 낚는다던지…(게임은 노트북 발열의 주범,, 핫뜨거워라.. 난 쿨러가 없다우) 그러고보니 글 참 오랜만에 쓰네요.하도 몸이 귀찮아져서 그런가 댓글 달기도 귀찮…………….. 눈팅만 했음이제 깨어날 생각임 ㄲㄲ 글쓴이 TuNE, 15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