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생각 2011년도 IT의 지는 해군요.스티브 잡스 아저씨 잘 가세요. 그가 만든 기기는 구경만 했지만,근래의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가진건 인정합니다. Bye.IPhone For Steve. 글쓴이 TuNE, 13년전